심심해서/Food
강화 매화마름 카페
까리송
2018. 10. 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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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매화마름 카페
네비가 없이는 찾아가기 힘든 이곳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 의문이 든다.
간판을 지나 카페처럼 보이는 큰 건물이 보입니다.
매화마름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차장은 널찍하고 자리가 넓어 주차가 여유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카페 모습~
카페에 작은 정원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테라스 앞에는 식물 냄새 때문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영업시간은 평일에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토, 일, 공휴일은 저녁 10시까지 하네요.
매장 안은 너무 깨끗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빵 냄새가 나서 너무 좋았음
우유 롤케익과 음료를 주문을 했습니다.
매장을 둘러보기로~
매장 안에 테이블도 많이 존재합니다.
더운 날 추운 날에는 이곳이 인기 만점!
야외는 아니지만 창문을 열고 보면 아래 같은 뷰가 나옵니다.
매장 안에 룸 같은 자리가 따로 2군데 정도 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밖으로 나와 야외 테라스로 가보기로~~
반대편에 또 다른 건물이 있어 그쪽으로 가보기로 ~~
이쪽도 엄청 깨끗하고 넓습니다.
테라스도 있네요~~
날이 너무 좋아서 좋네요
이쪽에 앉아서~~ 커피를 먹기로~~
커피와 빵이 케익이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맛있게 먹으면서 휴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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