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져IG 2.4 + 판테라그레이 시승기 어릴 적 각 그랜저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부의 상징이었으며, 뒷좌석 뒤에는 모과가 있어 항상 멀미를 유발 시키는 냄새.. 그런 시절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현 시점 현대의 최고의 차는 아니지만 ( 윗급의 아슬란,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eq900 기타 등등 ) 명성은 여전합니다. ㅎㅎ 이전 HG에서 젊어진 모습으로 바뀐 IG 의 앞모습입니다. 현대의 시리즈가 앞모습이 비슷한 라인으로 갈려는 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요. 데이라이트는 3자가 누워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데이라이트 (순정)기능은 꼭 필요합니다. 옆모습 이번 그랜저IG는 정말 예쁘게 나온 거 같습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도 맘에 들어 하시는 거 보면 말입니다. 색상은 판데라그레이 루나그레이(회색)보다 진한..

2014 그랜져 hg 하이브리드 가 나온시점에서........................... 흠 시승기 보시기 전에 질문드립니다 1. 그랜져 2.그렌져 3. 그랜저 4.그랜져 뭐가 맞는건가요? : )나는 그냥 그랜져 라고 불러야지 K7, 알페온, 그랜져는 항상 무환루프.........10여전에 그랜져는 부의 상징이였음 배 나온 아저씨의 상징처럼뒷좌석에 자몽하나 올려놓고 달리던 그 시절... 그립습니다.세상이 얼마나 빠른지 그랜져가 정말 좋아진 거 같습니다. 사진을 봅시다 그전에는 가로 그릴 이어서 쏘나타랑 해깔렸는데 세로 그릴 도입으로 엄청난 변화가 조금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BMW 형님이 지켜보고 있음 ㅋ 너따위가 아이라인 너무 이뻐~ 아우디 저리가라임 그냥 찍어봄 카메라가 구려서 인지 왜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