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19. 16:23ㆍ카테고리 없음
베트남 나트랑을 방문했다.
동남아 여행지 중에서도 가성비로 많이 찾는 곳이라
이번 여행도 가족과 함께 휴식과 힐링을 목표로 다녀왔다.
그중에서 가장 기대했던 숙소가 바로 빈펄리조트.
결론부터 말하면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겠다”는 느낌이었다.
빈펄리조트는 케이블카 및 보트로 들어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리조트였다.
유튜브 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역시나 오토바이가 많다~

처음 도착하면 빈펄섬으로 들어가야 한다. 나도 섬으로 간다길래 왜???라고 생각이 들었다

리조트 로비 들어가면 규모부터 다르다.
천장 높고, 인테리어 깔끔하고, 꽃 장식까지 전체적으로 고급 리조트 느낌?
체크인도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돼서 스트레스 없이 고고

얼굴등록을 하고 보트 또는 케이블카를 이용하는데, 우리는 보트를 이용했다
나중에 섬을 나와 밥 먹으러 갈 때 케이블카를 타기로 했다

크 이 맛에 여행 온다

섬이 너무 커서 버기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한다

풀빌라를 갈려면 다시 버기를 갈아타야 한다 귀찮..

숙소도착

너무 크다

개인 수영장이 있어서 시간 상관없이 그냥 바로 물에 들어갈 수 있다.
주변이 다 나무랑 식물이라 프라이빗한 느낌도 좋다

매일 수영을 했다 ㅋㅋ

방이 4개라 여유롭게 보냈다 방 1개는 쓰지도 못했다

객실 내부도 넓고 깔끔하다.


리조트 내 이동은 버기로 한다.
직원 부르면 바로 와서 태워주니까 이동도 편하다.
리조트 자체가 워낙 커서 이 시스템은 거의 필수다.


조식 먹으로 체크인 시 얼굴등록을 해서 그냥 얼굴 찍고 들어가면 된다 개인정보가 다 털렸다...

조식은 무난하게 잘 나오는 편.
빵, 과일, 샐러드, 베트남 음식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크게 부족한 느낌 없다.
특히 과일이 신선해서 계속 먹게 된다.


굿

카트를 타고 하버를 이동해서 밥 먹으러 갔는데 낮에는 가지 마세요 너무 더워요 ㅠㅠ

이 카트를 못 타고 온 게 후회스럽다


해변도 바로 연결된다.
모래도 고운 편이고 물도 생각보다 깨끗하다.
아이랑 같이 놀기에도 괜찮은 분위기다.

해변에서 놀고 바로 또 리조트 수영장을 이용

키즈풀도 크고 넓었다 여기서만 놀아도 좋았다

나트랑은 러시아분들이 많았다

그리고 빈펄 가면 꼭 해야 하는 게 케이블카.
낮에 타도 좋지만, 해질 때 타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바다 위에서 보는 노을이 꽤 인상적이다.

케이블카도 꼭 타보길 추천드린다

밤에 모습

전체적으로 보면
숙소, 시설, 이동 편의성까지 다 갖춰진 리조트라
“리조트 안에서만 놀아도 충분하다”는 느낌.

나트랑에서 제대로 쉬고 싶으면
빈펄리조트는 그냥 선택해도 실패 없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