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가 공사하는 도로 현장에서 도로에 있는 경계석을 누군가 안 치워서 밞아 타이어가 앞뒤가 다 터치고 휠도 찌그러져 급하게 견인차를 불러 수리를 진행했다.    옆구리가 다 터짐 휠도  다행히 범퍼는 데미지를 입지는 않았다.   뒤 타이어는 그냥 터짐    어쩔 수 없이 다른 차를 끌고 더 현대서울에 방문을 했다. 가전상담을 받기 위해    지하 1층에 런던베이글이 생기나 보다   잠실에서 몇 번 먹어봤는데 맛은 괜찮으나 웨이팅이 길어 힘들었지만 여기 오픈런해서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매번 들어오는 팝업스토어 오늘은 계란샌드위치?? 점심은 이걸로 먹기로    매번 새로운 음식이 있어 즐겁다. 맛있게 잘 먹었다 다음에 또 먹고 싶다.    에그슬럿이 있던 자리에 오크베리가 들어왔다 후식으로..

김포공항점에 아우디 서비스센터가 생겼다. 집이랑 가까워져서 편해짐 쿠폰을 쓰기 위해 (냉각수 카트리지 + 공기정화 필터)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다.  위치는 신기하게도 김포 롯데몰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단독 건물이 아닌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로 들어가    주변 직원분한테 물어바 서비스센터 찾기 시작   지하주차장에 보통 세차장이나 타이어교체점이 있는데 아우디 서비스센터 지점이 있다니 신기하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다. 그냥 차량을 맡기고 쇼핑몰 구경을 하거나 커피 한잔하고 있으면 지루하지도 않고 쉽게 끝나니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다.    잠시 차량을 주차하고    주변을 찍어보왔다 수리할 수 있는 공간은 일반 서비스센터와 비슷한 크기의 수준이 거 같다.   뭔가 아쉽다 고객 대기실이 없..

캠핑을 다니고 유모차 및 짐을 많이 넣고 다니니 가끔 트렁크가 안 닫히고 열릴 때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플라스틱 부분이 다 까지기 시작.. 2열 뒷자리도 계속 더러운 게 묻어 보호매트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차박 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시길래 검색을 하고 리뷰가 많은걸 바로 주문 기존의 모습..   상처가 많이 난 플라스틱 부분들..   주문을 하고 시공이 회사 근처에서 가능해서 시공설치까지 선택을 했다. 혼자서도 시도할 수 있지만 귀찮다. 추가 요금을 내고 예약날짜를 잡았다 단점은 결제 후 2주 후에 예약이 가능했다는 점.....  급하지 않아서 예약하고 예약날 출발을 했다.  날씨가 너무 좋다.    문자로 알려준 제이브로에 도착을 했다.   시공은 또 다른 옆 공장 앞으로 안내해 주셨다.    차량을..

주말 약속이 있어 가다가 들린 셀프세차장 이트론으로 셀프세차장 가는 거는 처음이다 매번 노터치세차장만 가거나 혼자 회사에서 했는데 오래간만에 셀프세차장 방문이다.   네비를 찍고 가다가 보니 입구가 보이는데 알고 보니 출구다 헐~? 왜 이렇게 만들어났나 처음 오면 나처럼 실수하는 사람 있을 듯 ㅋㅋㅋ   골목에 들어와 다시 차를 돌려서....  반대편 입구에 입장~   오전 시간인데도 세차하는 사람이 많이 있네요~   베이를 찾아 들어갑니다.    후진으로 주차를 하고~  카드 충전을 하러~   일단 첫 방문이니 들어가 볼게요   카드 비용은 천 원 카드결제로 만원 충전을 했습니다. 현금은 조금 더 충전을 해주네요    첫 고압수 4천 원,  스노우폼 3천, 마지막 고압수 4천 원 하니 만원이 딱!! 시..

아우디 이트론 타보면서 장단점 및 일상(튜닝) 이야기를 써보려고 한다.  처음 차량을 고민했을 때 벤츠 EQE SUV, BMW iX 차량이었다.  제일 마음에 드는 거는 iX 차량이었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포기... 프로모션도 좋았지만 그래도 비쌌다. 다음 벤츠 EQE SUV는 시승을 해봤는데 승차감이 가장 좋았다. 뒷좌석은 조금 아쉬웠지만 인테리어는 아주 훌륭했다. 외관은 좀.. 350과 500 모델이 있었는데  500은 너무 좋았다 하지만 프로모션이 생각보다 적어서 가격이 ㅠㅠ 이것도 포기 역시 돈만 있으면 1순위  iX > 2순위 EQE SUV   그리고 아우디는 관심도 없었다.  혹시나 마음으로 아우디도 시승을 해봤지만 승차감이 너무 좋았다. 결국에 상대적으로 타 브랜드 보다 더 저렴한 아우디를 ..

차량 구매 후 휠, 타이어 교체 블랙 앞뒤 그릴 및 디퓨져 교체 그다음은? 주말에 카페 방문을 하기 위해 차량을 타기 전 윈도우 몰딩이랑, 루프, 디지털미러가.. 블랙 부분랩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 근처 카페 주차를 하고 보니 뭔가 더 하고 싶은 튜닝... 커피를 마시면서 결정을 했다 빨리 크롬 죽이기 하러 가야겠다고.. ㅋㅋ 마포에 있는 랩핑사장님 겸 유투버? 이제 유튜브는 안 하시는 듯.. 연락을 해서 가격 물어보고 예약 진행 다음날 출근 역시 뭔가 사이드가 어색하다. 계속 생각하니 더 그런듯... 출발하기 전에 이클 세차 좀 해줬다 한달동안 세차를 안 해서 너무 더럽다.. 반짝반짝거린다 세차하는 동안 아무 생각 없이 하면 스트레스도 풀린다. 하지만 하고 나면 너무 힘들다 노터치 세차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