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11. 10:48ㆍCar / Bike/Car diary
주말 약속이 있어 가다가 들린 셀프세차장
이트론으로 셀프세차장 가는 거는 처음이다 매번 노터치세차장만 가거나 혼자 회사에서 했는데
오래간만에 셀프세차장 방문이다.
네비를 찍고 가다가 보니 입구가 보이는데 알고 보니 출구다 헐~?
왜 이렇게 만들어났나 처음 오면 나처럼 실수하는 사람 있을 듯 ㅋㅋㅋ
골목에 들어와 다시 차를 돌려서....
반대편 입구에 입장~
오전 시간인데도 세차하는 사람이 많이 있네요~
베이를 찾아 들어갑니다.
후진으로 주차를 하고~
카드 충전을 하러~
일단 첫 방문이니 들어가 볼게요
카드 비용은 천 원 카드결제로 만원 충전을 했습니다.
현금은 조금 더 충전을 해주네요
첫 고압수 4천 원, 스노우폼 3천, 마지막 고압수 4천 원 하니 만원이 딱!! 시간도 없고 실내는 깨끗해서 외부만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폼건 뿌려주고 한 1~2분 대기 미트질도 귀찮아서...
드라잉존도 크고 넓었습니다.
개수대에 사람이 많네요. 그 옆 분실물들이 있습니다. 셀프세차하면서 잃어버린 물건들이 한 번쯤 있을 겁니다 ㅎㅎ
간단한 쓰레기 버리는 곳
고압수 잘 쏘고 드라잉존에서 수건으로 물기 제거 후 출발~
쾌적하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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