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한정판 구매 후기

디아블로 팬 한명으로써..  현대서울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고 해서 방문을 했다.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IFC몰 통로로 나갈 수 있는 입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

 

목적은 스태츄와 패드 구입정도? 하지만... 결론은 한정판을 구매했다.

 

 

입장을 하니 HELL IS COMING 오우 

 

 

 

여러 가지 장식이 마주하고 있다.

 

 

한정판이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양 옆에는 이나리우스, 릴리트 스태츄가 있다.

 

 

한정판 구성품... 호갱이 된 기분이지만 그래도 팬으로서 한 개 겟 해준다.

 

 

릴리트 스태츄를 구매하고 싶었지만.. 이미 품절이다... 

 

이나리우스는 너무 비싸서 ㅠㅠ

 

 

 

각종 마우스패드도 있다.

 

 

한정판을 구매하고 개봉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앞 뒤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상자를 오픈을 하니 또 다른 비닐 박스가 나왔습니다.

 

 

악마의 문을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픈을 하니 왜 디아블로가 하고 싶지~ 수면에 도움 되는 디아블로4

 

 

악마의 포스터 등장~

 

이나리우스 릴리트 포스터가 등장이다 당분간 컴퓨터 위에 장식할 거다.

 

 

포스터를 빼니 아트북이 나왔다~ 그냥 한번 쓱보고 다시 넣어 두기 ㅋㅋ

 

 

 

 

호라드림의핀도 있네요 이것도 다시 보관~

 

 

 

이건 뭐지~

 

 

열어보니 양초가 있었다. 장미 같은 거는 뭐지 릴리트 피인가?

 

 

 

퀄리티는 아쉽다.. ㅠㅠ

 

 

 

 

뒷모습은 이나리우스가 ~

 

 

지도도 있다 이거는 뭐 어디다가 써야 하나 다시 봉인..

 

 

 

 

마우스패드도 있다 이것도 나중에 써먹어야지~

 

 

아트북 좀 살펴보자~ 

 

 

소서리스~ 

 

 

 

디아블로 팬으로 써 20년이 넘게 해 온게임...

 

초반에 수면 도움이 됐지만 레벨이 오를수록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든다.

 

몇 개월 동안 스트레스 풀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당분간 잘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