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 + 방배김밥 본점 봄 나들이~

주말이다. 이제 봄기운이 난다. 날씨가 아주 좋아졌다. 일교차가 심하니 두꺼운 옷은 필수이다.

 

트롱이 와 함께 오늘은 서울대공원을 방문을 할 거다 동물친구들 보러~

 

 

 

 

오래간만에 방배동 이수역 쪽으로 지나간다.

 

동작역 앞 재건축이 아직도 진행 중이다.

 

 

 

전에 살던 아파트도 보이고 이제 곧 이수 사당역에 도착이다.

 

 

 

대공원 가기 전 김밥은 필수

 

방배김밥 본점에서 김밥

 

 

 

가게 앞 잠깐 주차를 할 수 있으니 빠르게 사고 나오면 된다.

 

 

결제방법이 모든 카드가 안된다.

 

잘 보고 결제해야 한다. 이유는 모르겠다.

 

 

 

계속 김밥을 만들어서 바로 썰어서 주시는 중..

 

 

 

 

마트에서 물도 사고 다시 출발~

 

 

 

아침을 안 먹어서 아침도 김밥으로 해결 맛은 훌륭하다.

 

 

 

오픈런은 아니지만... 차가 그렇게 많지 않다.

 

3월 1일부터 발레서비스가 오픈?

 

에버랜드 따라서하는군..

 

 

 

주차장은 장애인 주차장으로 들어오면 일반 주차 할 수 있는 곳이 몇 개 있다.

 

이곳에 주차를 하면 빠르게 갈 수 있다. 하지만 아침 일찍 안 오면 자리가 없다...

 

 

 

리프트와 코끼리열차 표를 사고

 

 

 

 

코끼리 열차를 타고 이동을 한다.

 

 

리프트 타는 곳에 하차를 해서 리프트를 타고 꼭대기까지 내려온다.

 

집에 올 때는 천천히 내려오면서 즐기면 된다.

 

 

 

리프트가 상당이 길다.

 

재미있다. 날씨가 좋아서 더 신난다.

 

 

 

표범이 마중을 나왔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실내에 있는 원숭이도 보고~ 이곳은 거리가 멀어 사람이 잘 없다.

 

 

 

 

점심은 아까 사 온 김밥이랑 라면 꿀맛이다.

 

라면은 3천5백 원인가 판매를 한다.

 

 

 

시간 맞춰 코끼리가 나왔다. 

 

나이스 타이밍 ㅋㅋ

 

 

 

하마도 보고 날씨가 좋으니 다들 움직임이 좋다.

 

 

 

 

침팬지도 보고~

 

 

 

 

기린도 보고~

 

 

 

하루가 금방이다. 주차장으로 가는 코끼리 열차 사람이 금빵 빠지니 걱정 안 해도 된다.

 

 

 

저녁은 돌아오는 흑성동 뚜스뚜스에 방문

 

 

 

스파게티랑 빵을 먹고.. 사진이 없네..

 

 

집으로 복귀 힘들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