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3. 09:00ㆍ심심해서/Food
강릉여행 마지막날
첫날에 먹었던 은행나무 막국수 옆집이 궁금했다.
검색을 하니 한방차와 커피를 파는 카페였다.
다시 그쪽을 방문을 하기로 날씨가 비가 올려나..?
주차공간은 한 5대 정도 주차 할 수 있을듯하다 2중 주차를 하면 7~8대 도 가능 할 거 같다.
주차를 하고 올라가 보자~
마당이 넓다. 아이들 공간인가 생각이 들었지만
입구 앞에 애완동반이라고 쓰여있었다.
매주 월요일 휴무 오픈 11시 저녁 7시에 문을 닫는다.
오픈시간에 맞춰와서 우리가 첫 손님인가 보다.
커피보다 한방차를 주문하고 차 종류가 많이 있다. 메뉴를 찍지를 못했네..
마침 애완동반으로 입장을 하는 손님 등장~
테이블 앞에는 생화가 있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카페에 차냄새가 나서 더욱 좋았다.
마음쉼차와 떡을 주문했다.
차 향이 너무 좋았다. 첫 맛보다 끝맛이 단맛이 도는 향이 너무 좋았고 떡도 쫄깃하고 같이 준 대추도 너무 훌륭했다.
따뜻하고 편안해졌다.
앞으로 커피보다는 차도 같이 즐겨봐야겠다. 우현히 들린 카페 잘 먹고 갑니다.
다 먹고 이제 진짜 집으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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