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셀프세차장 + 오토앤 셀프세차장
관악구 셀프세차장 + 오토앤 셀프세차장 주말에 지나가는 길에 셀프세차장이 보인다 차도 더럽고 멀리 가기 귀찮아서 줄을 섰다.. 머 이리 사람이 많을까.. 힘도 없고 손 세차나 맡겨야지 하고 들어갔다. 잘 모르는 셀프세차장 or 폼 건이 없는 셀프 세차장은 잘 이용 안 하는 편이다.무언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음 충전하고 동전 교체하는 방식이 ㅎㅎ 귀찮다. 디테일링shop 앞에 차를 주차하고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주말에는 세차를 안 한다고 하신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셀프세차하기로 마음을 먹음... 동전을 교체를 하고 카드도 충전이 가능했다. 하지만 한 번에 그렇게 많이 안 쓸 거 같아서... 좁은 공간에 차들이 엄청 많다.. 이 주변에 셀프세차장이 없는 게 분명하다 ㅎㅎ 만 원을 넣으니 500원..
201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