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1. 21:40ㆍTravel/foreign
두짓타니 조식 + 클럽라운지 이용~
조식을 먹기 위해 아침 늦은 시간에 식당에 도착을 했습니다. 각 시간마다 혼잡도가 다르니 참고하세요~
빨리 먹으면 하루를 빨리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ㅎㅎ
2팀 정도 대기 인원이 있었습니다. 유모차는 앞에 두시고 입장하셔야 합니다.
이름과 룸 넘버를 말하고 입장~
분위기 좋은 창문 앞에 자리를 안내해주셨습니다.
커피를 한잔 달라고 하고 바로 이용을 했습니다.
연어 구이도 있네요~ 사람이 없을 때 피해 안 주고 핸드폰으로 한 장씩
음식은 그냥 보통 조식 맛~
서비스가 영... 음식이 없으면 바로 채워야 하는데 그런 속도가 조금 아쉽습니다.
제 입맛에 가장 좋았던 건 와플!! (초딩 입맛이라서 그런듯합니다.)
여러 가지 시리얼도 있고 빵도 있습니다.
튀긴 만두 이것도 역시나 괜찮!
튀긴 거는 안 맛있을 수 없네요
조식을 마무리하고 다시 힐링을 하러 바다로 갑니다.
수영을 하니 배가 고프니 호텔 안에 있는 음식점(Tasi)을 이용!
음료와 햄버거를 주문!!
맛있게 햄버거를 먹고 ~~~
클럽 라운지도 이용~ 아무 시간 때 이용 가능하고 시간에 따라 음식이 바뀐다고 합니다.
이번 타임은 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난다~
꼭대기 층이라 분위기도 좋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술을 마시니 취하지도 않네요
노을이 질 때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습니다.
맛있는 음식들 잘 먹고 잘 쉬다가 갑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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