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주여행 이번에도 sk렌터카와 함께했다.  기아 EV9, 벤츠 EQB 고민을 하다 EV9는 너무 클 거 같아 EQB를 선택을 했다. 매번 이용을 하니 편안하고 간단하고 좋아서 이곳을 이용을 한다. 카톡으로 온 위치를 확인하고 바로 탑승!! 전기차 이용요금이 바뀐 점이 있다 1km당 추가 결제를 해야 한다는 점 작년부터 바뀌었다고 한다  앞으로 전기차 매력이 그닥 매력이 없어진 듯 하다.. 내연기관차를 빌려도 되겠다.  첫인상은 귀엽다. 그리고 생각보다 크다   뒷모습은 찐빵 같지만 그래도 너무나 탐난다. 트렁크는 저 벤츠 마크를 누르면 열린다.  와 공간이 넓어서 놀랐다.  가족차량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사고 싶은 생각도 든다. 만약 승차감까지 좋으면...?   캐리어도 2개도 문제..

베란다 창문을 한번 닦아 보면 다시는 하기 싫다는 다짐을 몇 번을 한 후 알리에서  자동으로 청소해 주는  기계가 있어 혹시나 해서 구입을 했다 도착한 지는 3개월이 지남 오픈을 뒤늦게 했다.    포장은 아주 견고 하게 잘되어있다   과연 작동을 될까? ㅋㅋ   설명서는 필요없다 바로 연결   안전장치도 있고 리모컨도 있고 그리도 물만 넣으면 자동으로 스프레이로 물도 뿌려준다 창문 끝에서 알아서 내려가 창문 전체를 닦아주니 세상 좋아졌다     추락방지 끈도 주변에 잘 걸어 놨다.   테스트를 해보니 아주 훌륭했다 느린 속도와 소리는 컸지만 그래도 힘을 안 들이고 깨끗한 유리를 보니 이거 잘샀구만~   매년 봄에 창문을 잘 부탁하네   감사합니다.

루이스폴센 설치 후기~ 백화점에서 주문한 제품이 국내에 없어서 해외배송으로 받아야 한다고 한다 마음에 드는 제품을 꼭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해서... 주문배송을 받기로 했다. 3~4개월이 소요된다고 한다 다행히 배송 기간 동안 쓸 수 있는 대체품을 설치를 해주신다고 한다 서비스가 아주 굿굿 주문한 것도 기억이 안 날 때쯤 연락이 왔다 주문한 제품을 설치해주겠다고   기사님이랑 일정 조율을 하고 드디어 설치하는 날   기존에 있는 등을 제거해 주시고   새 제품을 오픈해주셨다.   알아서 설치를 해주셨다    높이 조절은 기사님마다 스타일이 다르셔서 나중에 따로 조절했다.    빠르게 설치를 해주셨다.    정리도 다 해주시고   기존 거보다 크기가 커져서 불이 많이 밝아졌다 괜찮네     잘 켜지고 좋구먼..

아이폰 16 개봉기 구매한 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 오래간만에 글 써보기 위해 리뷰를 남긴다 16프로 구매를 했다. 맥스는 너무 크다고 해서 구매를 안하고 512GB 구매를 했다. 1TB 너무 비싸다 다음에는 또 사진이 꽉 차 1TB 구매매를 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될 듯  씰을 뜯자 박스가 예전 모델보다 많이 작다 그만큼 구성품이 없다 충전기 안 주는 게 너무 슬프다   아이폰은 뜯어도 감흥이 없다 하지만 사용하면 전모델보다 정말 빠르고 화면도 좋고 사진도 좋고 전모델을 어떻게 쓰고 다녔지?  참 모르고 사는 게 약이다    구성품이 아쉽다 하지만?   언제나 새 물건 오픈은 설렌다    보호필름을 뜯고 요리저리 사진을 찍어본다    전원을 켰다 사과마크가 먼저 반겨준다 아이폰 3GS 모델을 ..

전열교환기 필터 교체를 해보겠다. 이번 이사하면서 필터교체를 진행을 했다. 전열교환기는 정말 괜찮은 녀석이다. 집에 공기청정기도 있지만 전열교환기는 추운 겨울에 잘 사용하는  환기시스템이다. 창문을 열면 난방 비용이... 물론 그래도 청소할 때는 잠깐 열어 둔다 ㅎㅎ 하지만 전열교환기는  일반 공기를 재활용하는 구조가 아닌 공기를 새롭게 바꾸는 시스템이라 일반 이산화탄소 및 라돈 새집증후군도 쉽게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세탁실에 단자를 열고 전열교환소자를 제거    그리고 필터도 교체   일단 사이즈를 체크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패스 정품으로 주문   필터는 상당히 더럽다. 1년마다 교체를 해줘야 한다    주문한 필터가 도착을 하고   조립은 역순이다.    전열교환소자 끼고 필터만 껴주면 끝!..

기존집을 매도 후 바로 33평을 매수 드디어 이사하는 날  인테리어를 시작했다. 매수 후 몇 군데 동네 인테리어집을 상담을 받아봤다. 업체마다 가격도 다르고 상담을 받으면서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알게 되어 검색도 많이 해보고 찾아보고 재미도 있었고 힘들기도 했다 첫째 비용이 제일 중요했고 그리고 두 번째는 사장님 현장 경험 및 대화하면 알 수 있는 성격 및 꼼꼼함을 체크를 하고 가장 적합한 인테리어집을 선택을 했다. 물론 100%로 만족할 수 없지만 그래도 마무리 잘하고 사후 A/S문제등 잘 처리해 주니 좋은 업체를 잘 선택한 기분이다. 인테리어 비용은 대략 7천만 원이 좀 안 들어갔다. 요즘 자재비 인건비가 많이 인상돼서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들어간 것도 아니라고 한다  (샷시는 제외) 아래 영상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