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Food(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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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씨마크 호텔 조식뷔페 가격 후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준비~ 밖을 보니 날씨가 흐리다. 다행히 밥 먹고 오니 날씨가 좋아짐 ㅎㅎ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엘베를 타고 내려와~ 결제를 했다. 가격이 1인 55,000원이다. 비싸다 아침을 많이 먹고 점심은 굶어야겠다. 앞에서 직원분이 아이 식기를 들고 대기 중 안내를 받고 직원분들은 친절하다. 바다가 보이는 자리~ 착석 이른 아침인지 사람이 많이 없었다. 씨마크호텔 셰프님들은 느낌상 다들 경력이 많으신 거 같다. 젊은 세프님이 잘 안보였다 먼저 커피를 주문 조식에서만 유일하게 먹는 아침 커피.. 라떼랑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은 좋다. 슬슬 사람들이 온다. 아래는 각종 야채와 사진들이다. 맛과 음식의 퀄리티와 분위기는 보통이상이었다. 너무 오픈된 주방이라..
2024.04.08 -
강릉 우가 + 한옥힐링카페 + 한방차
강릉여행 마지막날 첫날에 먹었던 은행나무 막국수 옆집이 궁금했다. 검색을 하니 한방차와 커피를 파는 카페였다. 다시 그쪽을 방문을 하기로 날씨가 비가 올려나..? 주차공간은 한 5대 정도 주차 할 수 있을듯하다 2중 주차를 하면 7~8대 도 가능 할 거 같다. 주차를 하고 올라가 보자~ 마당이 넓다. 아이들 공간인가 생각이 들었지만 입구 앞에 애완동반이라고 쓰여있었다. 매주 월요일 휴무 오픈 11시 저녁 7시에 문을 닫는다. 오픈시간에 맞춰와서 우리가 첫 손님인가 보다. 커피보다 한방차를 주문하고 차 종류가 많이 있다. 메뉴를 찍지를 못했네.. 마침 애완동반으로 입장을 하는 손님 등장~ 테이블 앞에는 생화가 있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카페에 차냄새가 나서 더욱 좋았다. 마음쉼차와 떡을 주문했다. 차 향이..
2024.04.03 -
도곡동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 방문~
Workshop by 배스킨라빈스를 가보자~ 도곡동에 약속이 있어 주변에 주차를 하고.. 주차자리가 있어서 다행이다. 위치는 도곡근린공원 반대편에 있습니다. 저 건물 1층이 베스킨라빈스~ 사람이 너무 많았습니다. 앉을자리가 없어서 겨우 대기 후 자리 착석 첫인상은 대형스크린 압도~ 그리고 넓은 공간 테이블이 조금 더 있으면 좋겠다 공간도 넓은데 ㅎㅎ 반대편에도 공간이 있었다. 태블릿으로 뭘 하고 있던데 자리가 없어서 패스.. 모든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다 있는 거 같음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많이 있고 Workshop에서만 판매하는 굿즈도 있었다. 이렇게나 많은 아이스크림이 있다니.. 스크린 앞에서 사진도 찍고~ 키오스크에서 4가지 맛 샘플러를 주문했다. 와사비맛이 있다고 해서 같이 주문.... 대기를 엄청했..
2024.04.02 -
강릉여행 오월에초당 맛집 + 주차장
멸치국수도 먹고 싶고 또 보쌈을 시키면 오징어 숙회와 두부를 준다고 해서 방문을 했다. 강릉에 와서 2번이나 보쌈을 먹는다. ㅋㅋ 평일이라 주차자리가 많이 있었다. 주차장은 입구 반대편에 있으니 네비로 주차장을 찍고 오시면 되겠다. 요즘은 다 키오스크 주문이다. 신발을 벗고 들어와야 한다. 내부는 깔끔했다. 오후 3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한다. 3시까지는 일시적으로만 그러는 거 같았다. 보쌈과 멸치국수를 주문을 했다. 밑반찬이 깔끔하다. 두부도 주신다 메뉴에 포함인가? 보쌈이 나왔다. 들기름으로 볶은 두부도 맛있고 오징어숙회는 뭐 특별한 거는 없지만 보쌈이랑 같이 먹으니 조합이 너무 좋았다. 멸치국수도 맛있게 잘 먹었다. 맛있게 잘 먹고 저녁에 먹을 간식을 사러 시장에 있는 만동제과에 방문을 했다. 주차할..
2024.03.31 -
강릉 은행나무 막국수 + 감자전 맛집
강릉까지 와서 바다를 보고 가야지요~ 주변에 온통 순두집, 막국수, 회 멀 먹을까 고민하던 중... 해변 앞 좀 생각 좀 하기로 주차를 하고 고고 차에서 내렸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ㅋ 모래도 밟고 이제 밥 먹으러 가자~ 도착한 곳은 검색해서 평이 나쁘지 않아서 출발~ 이곳은 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견한 곳은 아니고 검색을 하고 와야 하는 집이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주차를 하고 입장~ 입구 앞 간판은 은행나무라 적혀있다. 평일 이구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사람이 1팀만 있었다. 배가 고파서 수육, 감자전, 비빔막국수, 물막국수를 주문을 했다. 사장님, 사모님이 상당히 친절했다. 밑반찬을 보니 깔끔했다. 맛도 좋았다. 먼저 수육이 나옴 수육은 뭐 보통 수육맛 감자전은 맛있었다. 더 바삭하면 ..
2024.03.28 -
파르나스 호텔 제주 조식 + 콘페티 후기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난 아침 아침에는 날씨가 나쁘지 않았다. 전날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쉬웠는데... 대충 옷을 갈아입고 조식을 먹으러 출발. 오전 7시가 넘은 시간이라 아직은 사람이 없을 거 같네요. 조식을 먹고 수영장 하러 갈 생각 조금만 먹어야지 배 나오니까.... 계단 사이로 보이는 식당 아직 사람들이 없었다. 아침 일찍 오면 붐비지가 않는 장점도 있으니 서둘러 오시는 걸 추천. 콘페티 입구 조식을 미리 결제하지 않아서 룸 확인 후 결제를 따로 했다. 직원분 안내를 받아 이동 중 뷰가 좋은 곳으로 안내를 받았다. 분위기가 좋군 바다를 보면서 식사 하면 된다. 어떤 음식이 있는지 살펴보겠다. 아이들이 좋아할 시리얼 종류는 많지 않지만 ~ 우유도 3종류가 있었다. 그 옆으로 생과일을 직접 갈아주..
202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