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씨마크 호텔 조식뷔페 가격 후기~

2024. 4. 8. 09:12심심해서/Food



반응형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준비~ 

 

밖을 보니 날씨가 흐리다. 다행히 밥 먹고 오니 날씨가 좋아짐 ㅎㅎ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엘베를 타고 내려와~

 

 

 

결제를 했다. 가격이 1인 55,000원이다. 비싸다  아침을 많이 먹고 점심은 굶어야겠다.

 

 

 

앞에서 직원분이 아이 식기를 들고 대기 중 안내를 받고 직원분들은 친절하다.

 

 

 

바다가 보이는 자리~ 착석

 

 

 

이른 아침인지 사람이 많이 없었다.

 

씨마크호텔 셰프님들은 느낌상 다들 경력이 많으신 거 같다. 젊은 세프님이 잘 안보였다 

 

 

 

먼저 커피를 주문 조식에서만 유일하게 먹는 아침 커피..

 

 

 

라떼랑 아이스아메리카노 맛은 좋다.

 

 

 

슬슬 사람들이 온다.

 

 

 

아래는 각종 야채와 사진들이다.

 

맛과 음식의 퀄리티와 분위기는 보통이상이었다. 

 

너무 오픈된 주방이라 깔끔하지만 단점도 있는 거 같았다.

 

 

 

맛있는 음식들은 금방 동이 난다. 금방 보충해 주셨다.  

 

 

치즈도 있고 하지만 패스...

 

 

 

햄종류도 많았다.  하지만 이것도 패스... 

 

 

 

팬케이크와 와플  바로 구워서 먹어야 하는데.... 바삭한 맛이 없었다.

 

 

 

 

빠질 수 없는 오믈렛~

 

 

 

연어 구이와 기타 등등... 

 

 

 

 

맛있게 먹고 한식을 먹어보기로...

 

저기 보이는 냉장고와 주변 동선을 바꿔 주면 좋을듯하다.

 

일단 냉장고 부분을 천이나 가림막으로 가려주면 좋을 거 같고 주방처럼 꾸며진 동선을 막거나 사람이 상주하고 있으면 더 좋은 모습일 거 같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다 5성급 호텔에  어색한 부분이 있다.

 

 

 

아쉽지만 맛있게 먹으면 된다.

 

 

 

한식을 가지고 옴..

 

내입은 초딩 입맛이라 ㅠㅠ

 

 

 

순두인가?  

 

 

햄 같은 거였는데 맛있었음 소스맛!!

 

 

 

음식 사진들~

 

 

햄도 먹고 ~

 

 

저건 뭐였지...? 기억이 안 난다..

 

 

 

 

음식들 사진들~

 

 

 

불고기인데 조금 질겼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거는 역시나 시리얼

 

이게 아닌데..?

 

 

 

 

그리고  시리얼 들어간 요거트 주먹손 ㅋㅋ 귀엽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이다.

 

 

과일 상태 ㅠㅠ

 

 

 

점심을 굶으려고 했으나 점심을 먹어야겠다..

 

밖에 나가 구경도 좀 하고

 

 

 

춥다 들어가서 침대에 누워있어야겠다.

 

 

 

 

올라가는 길 서재 같은 게 있어서 구경을 하고

 

 

 

비싼 장비라는데 탐난다...

 

 

 

올라가서 싯고 누워있어야지~

 

 

잘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