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서비스기간도 끝나고 모든 게 다 셀프로 해야 한다. 비가 올대 와이퍼에서 소리가 나서 유막제거부터 해줬다. 인터넷 유막제거제를 구매 후 시작을 해보자 일단 유리에 물을 뿌려주고 판매량이 많은 불스원 유막제거를 구매 힘들다 다음부터는 기계를 사용해야겠다. 2번 정도를 해주고 제거를 해주니 깔끔해졌다. 이제 회사 근처에 있는 제이특공대를 방문을 했다. 엔진오일을 교체를 하러 왔다. 유튜브에서 가끔 시청을 했는데, 근처에 있어서 신기했다. 먼저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 오전 10시에 도착.. 아직 준비 중이신 거 같았다. 상담실에서 대기를 했다. 오일교체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다. 대기 중 아무도 없다. 리어 브레이크패드가 잔량이 얼마 없다고 알려주셨다. 브레이크패드 정품이 있어서 교체는 ..

오래간만에 시승기를 적어본다. 벤츠의 GLE 300d 차량이다 연식은 2022년 반도체 이슈 때문에 옵션이 조금 빠진 차량이다. 1000km 정도 타고 시승을 써본다. 520D 차량은 조만간 작별을... 오랫동안 고마운 차량이다. 차량의 키는 평범하다 키케이스에 넣고 다녀야 할 듯 자리를 옮겨 사진을 찍어본다. 첫 모습은 웅장한 크기 때문에 놀라웠다. 이런 큰 차를 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운전을 해보니 금방 적응이 됐다 오히려 더 편안하고 안정감이 느껴졌다 (이것은 내차가 될 수 있을까? 마음속으로만 상상을 한다.) 주차장이나 동네 마실을 가도 부담이 없었다. 지하 3층으로 내려와 한적한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휠베이스는 길고 튼튼하다 X5 만큼 튼튼하고 꿀리지 않는 몸체이다. 뒷모습..

벤츠 E220d E300 외관 비교~ E300 차량이 사고가 나서 사고 대차를 받았습니다. 동급 차량인 거 같으면서 다운그레이드 된 차량을 받았습니다. 일단 디젤 차량인데 특유의 약한 진동은 느껴지나 많이 개선되었다고 느껴집니다. 디젤 차량 맞아?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정숙했습니다. 하지만 휘발유 차량이랑 비교 불가입니다. 앞모습은 똑같습니다. (밑 사진) 그레이 컬러 E300 차량에 작은 삼각별은 익스클루시브 이상 모델이라 달려 있습니다. (E300 아방가르드 모델은 삼각별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중후함은 작은 삼각별이!! 괜찮다고 생각 (운전하면서 보이는 삼각별 감성도 좋음) 젊은 느낌으로는 왕 삼각별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왕 삼각별이 좋네요 ㅎㅎ) 뒷모습은 별다를 게 없습니다. 둘..

벤츠 E300 익스클루시브 시승기 뒤에서 보면 C클처럼 보이는 E클래스 사실 관심이 없으면 잘 알 수가 없다. 차를 타기 전 모습 세차가 안 되어 있어서 화질이 더 나빠 보임(죄송) 기존 BMW 5, 제네시스, 아우디A6 보다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왜 수입차 판매 1위인지 알 수 있다) 제네시스 G80이 비벼 볼만하다고 떠들어 됐지만 아직은 E 시리즈에는 ..... 빨리 제네실수 G80 신형이 나와야 할 텐데~ 차량에 앉으면 엄청난 디스플레이어가 반겨준다. 시동을 켜면 S 클래스에서 보던 분위기를 5초 정도 느낄 수 있다. ㅎㅎ 고급 집니다. 각종 버튼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버튼 느낌들도 좋습니다. 운전석 시트와 (통풍, 열선) 편의 장치도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엠비라이언트는 자동으로 ..

벤츠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출고 출고 받는 날이 시승기 행사가 있어 음식들이 많이 준비가 되어있네요. 차량을 인수받기 위해 같이 따라갔습니다. ^^ 딜러 분을 기다리면서 대기장에서 잠시 대기~ 바로 오셔서 엘베를 타고 출고장에 올라가 차량을 기다립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S560 차량도 보입니다. 이번에 S500이 이름이 바뀐 560 ㅎㅎ 정말 웅장합니다. 키를 받고 ~~ 옛날의 키 모양은 벗어났으나 화려한 걸 좋아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실망하실 듯... BMW 5시리즈 신형 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ㅎㅎ 차량이 한대 들어옵니다~ 새 차를 받는 기분은 누가 나 같은 기분일 거 같습니다. 뒷모습입니다. 멀리서보면 C,E,S 클래스 구별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눈이나빠서...) E 클래..

벤츠 A45 AMG 시승기 및 배기 앙증맞은 A 시리즈 끝판왕 45 AMG 를 만났습니다. 세컨카로 45 AMG를 가지고 소유하시고 있는 분이시다 대단하시다. 앞모습만 보면 A 클래스가 아닌 차량처럼 보인다. 중간에 적절한 빨강, 검은색 랩핑으로 포인트를 잘 살리셨음 더욱 강하게 보인다. A45 AMG는 눈에 띄게 다른 점이 엄청난 스포일러가 달려있고 또한 AMG의 특유 사각 배기가 눈에 보인다. 빵빵한 엉덩이가 정말 땅에 잘 붙어있어서 안정감이 더 있어 보이네요.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됩니다. 엄청 빠릅니다 작아서 운전 재미도 있고요 기아 변속이 될 때 팝콘 튀기는 소리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사진은 동작대교 앞에서 ^^ 그냥 A클래스는 뒷모습이 먼가 뚱해 보였는데.. AMG는 다르네요 역시 에이엠지 낮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