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클래스 브레이크 패드 + 엔진오일 교환 + 셀프유막제거

벤츠 서비스기간도 끝나고 모든 게 다 셀프로 해야 한다. 비가 올대 와이퍼에서 소리가 나서 유막제거부터 해줬다.

 

인터넷 유막제거제를 구매 후 시작을 해보자 일단 유리에 물을 뿌려주고

 

 

 

 

판매량이 많은 불스원 유막제거를 구매

 

 

 

힘들다 다음부터는 기계를 사용해야겠다.

 

2번 정도를 해주고  제거를 해주니 깔끔해졌다.

 

 

 

 

이제 회사 근처에 있는 제이특공대를 방문을 했다. 엔진오일을 교체를 하러 왔다.

 

유튜브에서 가끔 시청을 했는데, 근처에 있어서 신기했다.

 

먼저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

 

 

 

오전 10시에 도착.. 아직 준비 중이신 거 같았다.

 

 

 

상담실에서 대기를 했다.

 

오일교체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했다.

 

 

 

대기 중 아무도 없다.

 

리어 브레이크패드가 잔량이 얼마 없다고 알려주셨다.

 

브레이크패드 정품이 있어서 교체는 다음에 하기로 했다.

 

 

 

와이파이도 잘되고 비번이 어렵구먼...

 

 

 

수리 중인 차량들이 많이 있었다.

 

다들 엔진이 내려서 수리 중...

 

엔진오일 교체가 끝났다~

 

 

마지막 서비스 때 브레이크패드를 바꿔 주셨는데 패드 잔량이 많아서 가지고 왔다.

 

근처 공임나라가 있어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러 출발~

 

 

 

공임나라 도착을 했다.

 

기존에 몇 번 공임나라라는 걸 들어봤지만 처음으로 예약 후 방문을 했다.

 

 

 

 

주차를 하고~

 

 

 

대기실은 아무도 없었다.

 

자동차 정기점검 주기표가 있다.

 

나중에 저거 보고 참고해서 정비를 해야겠다.

 

 

 

 

리어 브레이크패드를 교체해 주고 30분도 안 걸린 거 같다.

 

공임비 6만 5천 원 결제하고 다시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에 소음이 나서 다시 재점검을 받았다.

 

숙련된 정비사가 아닌가 보다.. 아쉽지만 사람이 하는 거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다음 브레이크패드 교체시 디스크도 교체해야 한다고 한다. 그것도 구매 후 교체를 해봐야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