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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m tv장 haller 모듈가구 구매 후기
더리움에서 구매한 TV장 거실에 작은 것도 구매를 했는데 TV장부터 도착을 했다. 유에스엠 할러 뭔지는 잘 몰랐지만 백화점에서 보고 알게 됨 가격을 듣고 충격을 먹음 꼭 사야 한다고 해서 알아서 사라고 했다. 전문 기사님이 오셔서 검수를 하시고 조립을 해주셨다. 왜 비싼 거지? ㅋㅋ 모르겠다 기사님이 설명을 해주신다 관리 방법 및 기타 등등 그래도 없는 것보다 괜찮네 문이 샤르르 열러 신기했다. 댐퍼가 비쌀 듯.. 흠집 나면 아까울 듯... 이건 열쇠구멍인가? TV를 달고나니 괜찮네? 일단 리뷰를 쓰면 상품권 준다니까.... 남긴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2024.11.19 -
더현대서울 고디바 베이커리 맛있는 초코빵 구입
더현대서울에 방문을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고디바인데 줄이 많이 서있어서 궁금해서 줄을 서서 구입해 보기로 했다. 고디바 하면 초코 아이스크림만 생각는데 빵집이라니? 그리고 초코에 빵이 어떻게 잘 어울릴련지 궁금했다 줄이 엄청 길다 더현대에서 이렇게 줄을 기달려 본 적이 없었는데 아마 런던베이글이 오픈을 하면 더 심하겠지? 다들 한가득식 주문을 하고 있다 옆에서는 빵에다가 초코를 직접 주입을 하고 있음 신기하다 드디어 빵을 주문을 하고 보니까 많이도 샀다 언제 다 먹지? 포장도 깔끔하게 해 주시고 자리를 잡아 2개만 먹어보기로 했다. 고디바 초콜릿맛이라 단거 좋아하는 사람 고디바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거 같다. 나는 맛있게 먹었음 초코를 너무 좋아해서 ..
2024.10.18 -
제주 숙소 서홍스테이 방문 후기~
제주도 여행 이번 숙소는 에어비앤비에서 예약한 서홍스테이 렌터카를 타고 서귀포까지 달린다.. 비가 너무 많이 왔지만 무사히 도착했다. 주차를 하고 비가 오는 길을 빨리 뚫고 올라갔다. 3층짜리 건물 좋다. 크고 작은 마당도 있어서 고기도 먹을 수 있다. 비밀번호를 미리 받은 걸로 물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1층의 모습 공용부 거실 마당을 본모습 비만 안 오면 딱 좋을 텐데... 주방도 넓고 깨끗했다. 2층에 테라스가 있었다. 반신욕 할 수있는 욕조도 있다. 2층에는 방2개가 있었다. 침대방 온돌방 3층으로 가는 길.. 3층은 테라스도 있었다. 3층은 침대방이 2개이다. 오전 오후에는 관광을 하고 저녁에는 고기를 사 와 숯불에 고기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
2024.09.23 -
제주 스누피가든 아이랑 방문 후기~
스누피가든을 방문을 했다 재방문을 했는데 그만큼 좋은 기억이 있어 다시 방문을 했다. 날씨가 흐리지만 사람은 많이 있었다. 빠른 시간에 방문을 하는 걸 추천~ 표를 구매를 하고 바로 입장을 했다. 실내에서 스누피에 대한 역사? 탄생과정 등이 나와있었다. 사진 찍을 곳도 많고 많을걸 볼 수 있어서 보는 재미가 너무 많다. 애니메이션도 같이 나오고 있고 실내는 다 비슷... 야외가 본격적인 시작이다. 스탬핑 찍는 게 기존 인주도장방식에서 스마트폰으로 변경이 되었다. 약간 아날로그 감성이 없어진 게 아쉽지만 아이들은 그래도 좋아해서 다행이다. 식물도 많고 뷰가 너무 좋다 휠링이 된다. 제주도는 아무 생각 없이 와서 여행하는 맛이 너무 좋다. 스누피가든 오면 어른 아이들 다 좋..
2024.09.11 -
제주당베이커리카페 + 애월 대형 비오는날 카페
제주도 도착 첫날 하늘에서 구멍이 난 게 분명하다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있다. 주차할 자리가 없어 대기 중인데 카페까지 어떻게 가야 하나 생각 중이다. 비가 너무 많이 와 방법이 없다 반바지이니 그냥 뛰면 된다 옷이 다 젖었다. 그래도 들어왔으니 비 좀 멈출 때까지 좀 있어야겠다. 카페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크기도 크고 자리도 많고 비가 와서 사람도 많이 있었다. 1층에는 자리가 없어 2층으로 자리를 잡고 음료주문을 하러 내려가보겠다 빵 종류도 많이 있고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 음료와 빵 몇 가지 주문을 하고 나오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기로 1층옆 나가는 공간이 있어 나가는 중 아직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비만 안 오면 주변 경치가 너무 좋을 듯하다. 진..
2024.09.03 -
제주 비오는날 가볼만한곳 엉또폭포
장마철 제주도에 오니 비가 엄청 내린다. 주변을 찾다 엉또폭포를 찾았다. 전날에는 폭우가 쏟아 졌는데 다음날은 폭우정도가 아니라 활동이 가능했다. 우의를 입고 출발을 했다. 전날 비가 많이 와서 기대를 하고 출발 우산보다 우의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비바람이 불면 우산은 쓸모가 없다.. 엉또 폭포 안내도 1박 2일 엉또폭포에 나왔나 보다 언제 적 프로그램이지? ㅎㅎ 우의도 이 앞에서 파시는 분들도 있으셨다. 습하고 덥지만 자연을 보면서 가니 지루하지 않았다. 이제부터 계단이 시작... 힘들게 올라와보니 엥..? 물이 없다 ㅋㅋㅋ 폭포가 없다. 얼마나 비가 더 많이 와야 하는 건지..?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하산... 내려갈 때는 반대방향으로 간다 이곳도 내려오..
202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