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도착 첫날 하늘에서 구멍이 난 게 분명하다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있다. 주차할 자리가 없어 대기 중인데 카페까지 어떻게 가야 하나 생각 중이다.   비가 너무 많이 와 방법이 없다 반바지이니 그냥 뛰면 된다   옷이 다 젖었다. 그래도 들어왔으니 비 좀 멈출 때까지 좀 있어야겠다.  카페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크기도 크고 자리도 많고 비가 와서 사람도 많이 있었다.   1층에는 자리가 없어 2층으로 자리를 잡고    음료주문을 하러 내려가보겠다  빵 종류도 많이 있고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   음료와 빵 몇 가지 주문을 하고  나오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기로   1층옆 나가는 공간이 있어 나가는 중   아직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비만 안 오면 주변 경치가 너무 좋을 듯하다.   진..

장마철 제주도에 오니 비가 엄청 내린다. 주변을 찾다 엉또폭포를 찾았다. 전날에는 폭우가 쏟아 졌는데 다음날은 폭우정도가 아니라 활동이 가능했다.    우의를 입고 출발을 했다. 전날 비가 많이 와서 기대를 하고 출발    우산보다 우의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비바람이 불면 우산은 쓸모가 없다..    엉또 폭포 안내도    1박 2일 엉또폭포에 나왔나 보다 언제 적 프로그램이지? ㅎㅎ 우의도 이 앞에서 파시는 분들도 있으셨다.   습하고 덥지만 자연을 보면서 가니 지루하지 않았다.    이제부터 계단이 시작...   힘들게 올라와보니 엥..? 물이 없다 ㅋㅋㅋ 폭포가 없다. 얼마나 비가 더 많이 와야 하는 건지..?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하산...   내려갈 때는 반대방향으로 간다   이곳도 내려오..

근처 교보생명에 들려 볼일을 보고  점심을 먹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근처 냉면집이 있어 방문해보기로 오픈이 11시 30분이라 대기명단표가 있어 적어 놓고 근처 빵집을 찾아서 들어왔다 우연히 찾은 근처 복희빵집   일단 문이 열러 있어 들어가 보기로~    빵 나오는 시간이 따로 적혀있는 걸 보니 매일 빵을 만들어서 파는 거  같다.    아직 이른 아침 오픈한 지 별로 안돼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창가에 자리를 잡고~    먹을 빵이랑 포장할 빵을 몇 개 사기로 함.     다른 공간에는 앉아서 먹을 공간도 있네요    과일주스도 팔고~   커피도 한잔 주문하고~   원두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빵도 잘라주시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춰 가니 사람이 이미 만석.. 대기..

뷰 좋은 횟집 영빈횟집을 찾아왔다. 주차장은 바로 앞에 있어 편안하게 주차를 하고 들어가면 된다.  메뉴판 업그레이드 좀 해야 할 듯하다. 코스요리로 주문을 하고    한라산이 빠질 수없지    수산시장에서 먹는 게 가장 가성비 좋지만 ㅋㅋ 이렇게 뷰 좋은 곳에서 먹는 것도 아주 좋고 맛있다 간단한 회종류가 나오고    먹다 보니 메인 회가 나왔다   다금바리를 소금에 찍어서 먹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엄청 쫀득하고 맛이 있었다.   회를 다 먹고 튀김도 먹고 볶음밥도 먹고    매생이 누룽지? 맛있었다 배가 너무 부르다    생선구이도 나오고   튀긴 찜 종류의 생선도 나왔다.    매운탕을 먹고 마무리~  연예인도 많이 오나 보다 싸인이 많다   다 먹고 바로 앞바다가 있어 산책 좀 하기로 했다. 소화도..

쇠소깍에 방문을 했습니다. 주변에 주차를 할 수 있어 주차를 하고 날씨가 어제는 비가 왔는데 오늘은 비가 안 와 운행이 가능하다고 했다. 미리 예약을 해야 테우를 탈 수가 있다. 제주도 오기 전에 미리 예약을 해둠  방문 시간에 맞춰 도착을 하니 미리 오신 분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    바로 구명조끼를 입고 단체로 이동~    바다? 호수? 쇠소깍은 정말 신비롭다.   배는 나무로 만들어진 배 카약 타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다.    밧줄을 손으로 당기면서 설명을 해주신다. 정말 힘들어보인다 그리고 설명도 잘해주신다.   앉아서 설명 포인트를 잘 듣고 있으면 재미도 있고 편안하다    밧줄하나로  끝머리 까지 찍고~    다시 돌아간다 돌아가기전에 기념사진도 찍어주고 설명해 주시..

출근하다가 공사하는 도로 현장에서 도로에 있는 경계석을 누군가 안 치워서 밞아 타이어가 앞뒤가 다 터치고 휠도 찌그러져 급하게 견인차를 불러 수리를 진행했다.    옆구리가 다 터짐 휠도  다행히 범퍼는 데미지를 입지는 않았다.   뒤 타이어는 그냥 터짐    어쩔 수 없이 다른 차를 끌고 더 현대서울에 방문을 했다. 가전상담을 받기 위해    지하 1층에 런던베이글이 생기나 보다   잠실에서 몇 번 먹어봤는데 맛은 괜찮으나 웨이팅이 길어 힘들었지만 여기 오픈런해서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매번 들어오는 팝업스토어 오늘은 계란샌드위치?? 점심은 이걸로 먹기로    매번 새로운 음식이 있어 즐겁다. 맛있게 잘 먹었다 다음에 또 먹고 싶다.    에그슬럿이 있던 자리에 오크베리가 들어왔다 후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