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6. 16:23ㆍTravel/foreign
푸켓 반얀트리 풀빌라 도착을 했다.
오래간만에 글을 남긴다.
날씨가 너무 좋았다 덥지만 견딜만한 날씨
체크인을 하는데 웰컴드링크와 꽃선물을 주셨다
너무 친절하셨다.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
잠시 대기하는 동안 주변을 살펴보기로
로비의 모습이다. 체크인을 하면서 마사지도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스파 이용하라고 권유하는 거지만 그래도 서비스 좋고 시원했다.
버기를 타고 방으로 이동 중
워낙 커서 자전거나 버기 타고 이동을 해야 편안하다.
도착한 룸
방 컨디션은 너무 좋았다. 어른 6명 아이 2명이라 큰방을 예약을 했다.
주방도 있어 간단한 요리도 가능했다.
방은 총 3개
화장실도 각방마다 있어 사용하기 편안했다.
메인방 이곳을 사용했다.
그리고 수영장도 크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다.
매일 수영을 하고 놀았다 샤워도 하루에 몇 번을 했다
자쿠지도 있어 따뜻한 물에 들어가 지지기도 하고
저녁에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비비큐도 신청해서 먹을 예정
조식은 매일 먹었지만 매일 비슷한 메뉴여서 아쉬웠다.
실내 실외가 있어 분위기에 맞춰서 먹으면 된다.
야채도 많고
그래도 아침 걱정을 안 해서 좋았다.
공영 풀장도 있어 조식을 먹고 아침에는 이곳에서 수영을 했다.
사람이 적어서 수영하기도 너무 좋았다.
수건이랑 다 준비가 되어있어 몸만 오시면 된다.
기본으로 물도 가져다주신다.
수영장 앞에 바도 있어 술도 먹을 수 있고 음식도 시킬 수가 있다
수영하면서 먹은 음식들
배가 고파서 맛은 좋았다.
수박주스도 먹고~
자전거도 빌릴 수가 있다 자전거 타고 산책하는 것도 추천드린다.
너무 좋군~
하루는 비비큐를 주문해서 먹기로 했다.
세팅을 다해주신다.
고기도 앞에서 직접 구워주시고
블루를 2병을 사 왔는데 이곳에서 1병을 다 먹었다 냠냠
저녁 분위기도 너무 좋다
골프장도 같이 붙어있는데 이번 여행은 호캉스만 하기로 해서 골프는 패스
룸서비스도 시켜 먹었는데 차라리 그랩으로 주문해서 먹는 게 더 좋았다.
야외에서 먹은 조식
맛있다.
배를 타고 이동을 할 수 있다 물론 공짜
배 타고 해변으로 가보기로 했다.
해변으로 나오니 동양사람이 없었다
맛있는 저녁과 술을 먹으니 너무 좋았다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 덥지도 않았다.
분위기 좋고
돌아오는 길
다음날 저녁은 호텔에서 디너를 먹었다.
샴페인 하나 주문을 하고 맛있게 먹고
잘 먹고 잘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Travel > fore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다낭 여행 후기 23년 (1) | 2023.08.21 |
---|---|
빈펄리조트 다낭 풀빌라 조식 후기~ (0) | 2023.08.11 |
다낭 몽고메리CC 라운딩 후기~ (0) | 2023.08.10 |
다낭 BRG 골프 베트남 동남아 골프장 라운딩 (0) | 2023.08.08 |
베트남 다낭 빈펄리조트 풀빌라 후기 (0) | 202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