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2. 26. 15:38ㆍ심심해서/Etc
아이폰 16 개봉기 구매한 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 오래간만에 글 써보기 위해 리뷰를 남긴다
16프로 구매를 했다. 맥스는 너무 크다고 해서 구매를 안하고 512GB 구매를 했다. 1TB 너무 비싸다 다음에는 또 사진이 꽉 차 1TB 구매매를 해야 하는 악순환이 반복이 될 듯
씰을 뜯자 박스가 예전 모델보다 많이 작다 그만큼 구성품이 없다 충전기 안 주는 게 너무 슬프다
아이폰은 뜯어도 감흥이 없다
하지만 사용하면 전모델보다 정말 빠르고 화면도 좋고 사진도 좋고 전모델을 어떻게 쓰고 다녔지?
참 모르고 사는 게 약이다
구성품이 아쉽다 하지만?
언제나 새 물건 오픈은 설렌다
보호필름을 뜯고 요리저리 사진을 찍어본다
전원을 켰다
사과마크가 먼저 반겨준다
아이폰 3GS 모델을 처음 사용했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정말 혁신이었는데
언젠가는 핸드폰도 안 들고 다니겠지? C TYPE로 바뀐 거 칭찬해 이제 충전기는 1개만 있으면 갤럭시도 가능하니 편한
솔직히 아이폰 14 15 16 뭐가 다른 거야? 아이폰 사용 유저가 아니므로 잘 모르겠다
카메라가 신기하게 생겼....
화질은 정말 좋다 얇은 배젤도 또한 갤럭시 보고 있니?
케이스도 요즘 뭐 하나 사면 5만 원이 기본이다.
아이폰은 케이스 끼면 다 똑같아 보임
맥세이프 이건 정말 좋다
보호 필름도 붙여주고...
이상 개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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