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장(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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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워시존 셀프세차장 방문
김포 워시존 셀프세차장 방문 김포에 워시존에 2군데 있습니다. 김포점에 방문을 함~ 한강신도시 지점도 있으니까 잘 확인해보세요~ 워시존이 점점 많아지고 셀프세차장이 잘 자리가 잡혀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가림막이 햇빛을 잘 막아 주고 있습니다. 평일이고 더워서 인지 세차하는 사람이 별로 없네요~ 먼저 차를 주차를 해놓고~ 카드를 만들러 갑니다. 세차할 수 있는 공간이 8개 정도 되는 공간이 있습니다.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괜찮았네요 드라잉 공간도 충분히 넓습니다. 카드를 만들어야 세차가 가능합니다. 동전도 가능하면 좋을 텐데~ 현금이 없어서 사무실에서 카드로 충전을 했습니다. ㅎㅎ 카드모양은 이렇게 생겼네요 다시 돌아와서 이제 세차를 시작~~ 카드를 터치하면 코인이 충전이 됩니다~ 예비 세척을 하고~~ ..
2018.08.04 -
이지스오토랩 + 이지스셀프카워시 방문
이지스오토랩 + 이지스셀프카워시 방문 양천구에 위치한 셀프세차장을 방문을 했습니다. 추울 겨울인데도 영상의 온도라 방문을 했습니다. 도로 앞에 바로 있어 찾기도 쉬웠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잘 보시면서 진입을~ 대기 없이 바로 입장~~ 마지막 베이로 들어와서 주변을 한 번 더 사진을 찍어줍니다. 세차장이 차가 없어서 그런지 넓고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런듯) 주말 및 공휴일에는 개인용품 사용이 제환 되네요. (9시~22시까지) 보통은 버킷을 제환을 하는데 왁스까지 제한될 수 있다고 합니다. 07베이에 주차를 하고 세차용품 및 휠 클리너를 꺼내줍니다~ 뿌려주고 1분이 지난 후 ㅎㅎㅎ 기분이 왜 좋아 질까요? 지갑을 꺼내고 카드 발급을 받으러 갑니다. 일단 만 원을 충전을 합니다. 발급 받..
2018.01.05 -
송도 워시존 셀프세차장 방문
송도 워시존 셀프세차장 방문 하남, 일산에 이어 송도 워시존에도 방문을 했다. 송도에 들리면서 송도 워시존이 어떨지 궁금해서 마침 세차도 한 달 동안 안 해서 GOGO~ 본점(송파)보다 작지만 시설은 똑같다. 워시존이 익숙해져서 빠르게 세차를 진행을 했다. 일단 주말인데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들어왔다. 오래간만에 정면샷으로 찍어봤다. 아직도 정면에서 보면 라인이 굿~ 먼저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각 지점마다 하나의 카드로 다 되면 좋을 거 같은데... 버스카드처럼 ㅎㅎ 개인용품을 자제해주세요라는 안내판이 있다. 카드를 발급받고~ 사무실은 용품들도 팔고 있습니다. 이 공간도 아마 손님들에 위한 공간이겠조? 워시존 구조는 다 비슷하네요~ 많은 남성들이 세차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또 ..
2016.08.15 -
노원 톰슨워시하우스 + 24시 세차장
노원 톰슨워시하우스 + 24시 세차장 껌껌하고 조용한 위치에 있는 노원 톰슨 워시 하우스 내비게이션을 찍고 겨우 도착을 했다. 세차장을 이름을 크게 적어두는 편인데 입구 앞에는 24 셀프 세차라고만 적혀 있다. 입구에 들어왔다. 날씨가 이제는 밤에도 안 춥다. 세차 시즌이 드디어 왔다. 세차장은 이미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다. 줄을 어디서 서야 할지 몰라서... 일단 앞에 멈춰 서있었다.. 신기하게 세차장에 파인드라이브 매장이 있었다. 공간은 넓고 쾌척함 여유스러운 세차장이 좋다 눈치를 안 볼 수 있어서 ^^ 대기중.. 자리가 생겼다. SUV 차량을 위해 전용 발판 의자도 있다. 이런 배려가 세차장을 자주 찾을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일단 주차를 하고 시스템을 살펴보니 IC 카드를 발급을 ..
2016.03.21 -
관악구 셀프세차장 + 오토앤 셀프세차장
관악구 셀프세차장 + 오토앤 셀프세차장 주말에 지나가는 길에 셀프세차장이 보인다 차도 더럽고 멀리 가기 귀찮아서 줄을 섰다.. 머 이리 사람이 많을까.. 힘도 없고 손 세차나 맡겨야지 하고 들어갔다. 잘 모르는 셀프세차장 or 폼 건이 없는 셀프 세차장은 잘 이용 안 하는 편이다.무언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음 충전하고 동전 교체하는 방식이 ㅎㅎ 귀찮다. 디테일링shop 앞에 차를 주차하고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주말에는 세차를 안 한다고 하신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셀프세차하기로 마음을 먹음... 동전을 교체를 하고 카드도 충전이 가능했다. 하지만 한 번에 그렇게 많이 안 쓸 거 같아서... 좁은 공간에 차들이 엄청 많다.. 이 주변에 셀프세차장이 없는 게 분명하다 ㅎㅎ 만 원을 넣으니 500원..
2016.03.14 -
일산 워시존 + 셀프세차
일산 워시존 + 셀프세차 워시존 하면 송파(하남) 워시존 별내 워시존 등등 많은 워시존이 있다. 송도에도 있다고 하는데 한번 들려봐야지.. 워시존을 많이 찾는 이유.... 시스템이 같아서 쓰기 편하다 그리고 익숙하다. 또 개인용품이 사용이 가능하다. 사장님들이 다들 친절하다 ㅋㅋㅋ 규칙이 다 비슷합니다. 물론 본사 송파 워시존이 가깝기는 하지만 가끔은 드라이브 겸 그 근처 세차장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오늘이 그날이다 ! 일산 워시존은 간판이 잘 안 보인다.. 하지만 워낙 넓은 공간이 보여서 한눈에 알아봤다. 와~ 사람이 많다. 2주 만에 온도가 영하 온도가 아니어서 그런 거 같다. 0도 이하일 때는 세차를 안 하는 게 좋다. 멘틀이 깨지기 쉬움 ! 하부 세차가 베이에 다 존재하는 게 아니었다. 아쉬운..
201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