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4. 00:30ㆍCar / Bike/Car diary
상암 셀프세차장 + 폼건세차 + 상암DMC셀프세차타운
말이 상암동이지 여긴 고양시이다. 송파 워시 존이 하남시인 것처럼 속았다 흠..
상암 DMC의 약자는 디지털 미디어 시티인데, 이곳 DMC 의 약자는 디테일링 모터스 크루이다.
또 속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세차장은 도로에 위치하고 있다 칸막이도 없다 지나가는 차한테 언젠가는 누군가가 실수를 할거 같음.....
그렇다 DMC의 그 뜻의 아니다. 24시간인 건 마음에 드는군..
세차장은 5(사로) 베이까지 있습니다. 그렇게 큰 편은 아니고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모든 차들이 세차를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어느 세차장을 가도 대기가 있는 거 같습니다.
스태프분이 이곳에서 대기를 하라고 손짓을 해줍니다. 오늘 처음와바서 잘 몰라요~~
잠시 대기하는동안 세차장을 둘러보기로~
아쉬운 부분 한 개 발견!!
세차장 가림막이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없습니다. 세차할 때 보닛 부분만 물이 금방 말라서 얼룩이 지네요..
장점은 카드도 되고 동전도 된다는 거입니다.
동전 만원 교환 완료 부자가 된 이 기분~
자리야 빨리 나와라~ 덥다~
드라잉 공간도 드라잉 공간이 보통 세차장보다 더 넓어야 하는데
비슷함 차가 많은 이런 날에는 보통 2열로 주차를 해서 닦아야 함.
그리고 스태프분들이 매의 눈으로 주말 개인용품을 사용 여부를 보시는 거 같음 ㅋㅋㅋㅋ
주말에는 개인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거는 찬성입니다. 새벽에 와서 사용하거나 평일에 널찍할 때 써주세요!!
1사로에 자리가 생겼습니다. 차를 주차를 하고~ 가격을 살펴봅니다.
음 여기도 물 따로 본 건 따로 돈을 넣어야 하는군요.
한꺼번에 만드는 시스템은 가격이 비싼 건가.............
빠르게 스캔을 합니다. 내가 어떤 총을 잡아야 할지.. 이럴 때는 1초라도 아깝습니다.ㅋㅋㅋ
응 브러쉬 너는 패스...
앞모습을 찍어주고.... 카메라를 넣고 세차 시작... (세차 과정 생략)
드라이 공간으로 이동해서... 빠르게 물기 제거 아 힘들다 차 찍은 사진이 없네..?
개수대 모습 탈수기는 안 보였습니다. 내가 못 찾은 건가..
아 덥다 음료수 한잔 마시고 빠르게 집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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