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9. 08:00ㆍCar / Bike/Car diary
BMW 428i 컨버터블 추억 + 배기음(코딩)
모든 시작은 e350 쿠페 로 부터 시작이 되었다... 스토리는 길지만 ...(배기음은 밑에 동영상 첨부)
이번 차를 처분을 했다. 좋은 기회로 해외로 이직을 해서 아쉬운 428i 컨버터블과 작별을 했다.
428 출고 날 같이 가서 기쁨을 같이 나눴다.
신차 비닐 뜯는 기분은 정말 기분이 좋다. 그때 생각이 나네.. 시간은 참 빠르다.
같이 함께한 시간이 많이 있다. 먼 남자들끼리....ㅋㅋㅋㅋ
세차도 항상 같이 했다.
더운 날도 빠짐없이 세차장을 탐방을 다니고~
또 다른 친구도 미니쿠퍼를 구매를 했다.
친구의 친구도 차를 구매하고 워시존은 정말 많이 간거 같다... 매주 간거 같음
같이 냉면을 먹으러도 가고~
밤에 집 앞에서 같이 코딩도 하고.. M4 배기음 소리 밑에 동영상 참고 쩐다..
신도림에 있던 세차장 ~ 어느 순간부터는 광내는 것도 귀찮다..
같이 오픈을 하고 ~
커피도 먹으러 가고~
코딩으로 실내에서 나는 소리임 (밖에서 나는 배기음은 아무것도 안 들림)
이 소리로 운전하는 재미가 있음 428 차주님들 강추 합니다.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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