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즈데라 + 청수사 공사

2017. 9. 23. 01:20Travel/fo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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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 + 청수사 공사


도쿄를 가기 위해 한큐 주유권이 있어 한큐 라인 마지막까지 가는 표를 끊고 출발! 


이제 표를 끊고 사는 거는 쉽다.





대중교통이 너무 잘되어 있다. 


지하철을 타고 출발~





일본 지하철은 정말 조용하다. 사진 찍는 것조차도 실례인 거 같다. 


정말 조용히 모르게 사진을 찍어줬다. 감사하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곳을 갈수 있고 


구글이 대단한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지하철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가기로 결정을 했다.


버스는 처음이자 마지막 ㅎㅎ





버스는 뒷문으로 타고 앞으로 내리면서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내릴 역에 미리 벨을 눌러야 한다.


이것은 똑같다. ㅎㅎ






버스에서 내리면 여기서부터는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면 된다.


 그곳이 곳 관광지 or 맛 집이다.





언덕을 조금 올라가야 합니다.


날씨가 선선해서 올라가기는 괜찮네요.






학생들도 많이 있네요.






그리고 기모노 입은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경복궁을 가면 한복 입은 사람들이 많은 것처럼 ^^






주변 상점들을 보고 올라오다 보면 목적지가 보입니다.


 하지만 입구에서부터 공사 중인 곳이 보입니다.







노란 모자가 정말 귀엽네요.






공사 중이 아닌 곳은 그나마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곳은..? 





입장료는 성인 400엔입니다.





표를 구매하고 입구앞에서 표를 보여 주면 됩니다.






입구 앞에는 물로 손을 싯을 수 있는 곳 의미가 있겠죠? 


먹으면 안 돼요~





입구에 들어오면 ㅠㅠ


천막으로 가려져 있습니다. 


이곳부터가 정말 사진으로만 보던 곳인데..





공사를 안 하는 곳으로 탐방을 하기로!!






올라가는 게 힘들어서 내려가는 걸로 선택을 했습니다. ㅎㅎ






계단 옆에는 물이 흐르고 있네요~





이곳도 물로 손을 싯고 있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간에 휴식공간도 있고요~






공사 중이지만 사람도 많고 중요 포토존은 못 보지만 주변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 스럽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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