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 그랜드 와일레아 숙박 후기

2018. 2. 15. 15:15Travel/foreign



반응형

마우이 그랜드 와일레아 숙박 후기


하와이 마우이에서는 차가 없이 어딜 이동하기 불편합니다.


차가 꼭 필수입니다. 캐리어가 무겁거나 크시면 오픈카보다는 중대형 SUV가 훨씬 편합니다.





차를 타고 그랜드 와일레아로 이동을 합니다.


네비는 역시 구글맵이 제일 편합니다.





이런 그림 같은 장면! 그리고 여유 있는 운전 정말 좋습니다.


미국은 과속하거나 끼어들기가 정말 잘 없는 거 같습니다. 


초보운전자분들도 쉽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호텔에 도착을 했습니다. 발레파킹을 직접 해줍니다.


친절히 짐도 들어주시는 걸 보니 실감이 나기 시작합니다.





블라블라 체크인을 마무리하고 이동을 합시다.





안으로 들어서니 이런 호텔도 있구나 감탄을.. ㅋㅋㅋ


아직 감탄할 게 많은데..




크기가 엄청 큽니다.


객실 찾아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멀어서)


 날씨가 너무 덥지만 괜찮습니다~







침대에 하트 꽃 ㅎㅎㅎㅎ 센스 만점


내부는 넓었습니다.





욕실, 샤워실, 화장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세면용품도 좋고 룸서비스가 좋으니 모자라면 더 갔다 달라고 하면 됩니다.





객실에서 본 오션뷰 야자수 등에 가려 잘 안 보이지만 바다 소리가 너무 좋네요.


보고만 있어도 좋습니다.





짐을 푸르고 주변을 살펴보러 나갑니다.


너무 넓고 볼거리도 너무 많고 이곳 안에서만 지내도 하루를 금방 보낼 수 있습니다.





또 날씨가 너무 좋아 구름이 CG처럼 보임 원본 사진 그대로입니다. 


매일 구름이 이렇게 보여서 너무 좋았음





공원을 들어온 기분이 듭니다.





또한 풀장도 존재하며 풀장 안에 이 있는 동굴 안에는 BAR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이 모든 걸 즐길 수 있습니다.





돌아다녀 보니 이렇게 멎진 분수가 보입니다. (너무 커서 물은 꼭 가지고 나오세요) 


이곳에서 사진을 다들 한 번씩 찍는 곳인가 봅니다.





배고파서 밥을 먹고 쉬다가 나와~ 


저녁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밤의 모습 또한 예술입니다.


 조명들이 곳곳에 있어서 밤에도 어딜 가나 무섭지 않게 해놨습니다.





아웃렛을 가기 위해... 


차를 다시 찾아서 이동을 ~~





비가 조금씩 오니 우산도 이렇게 준비를 해놨습니다.





차량을 탑승을 하니 물도 넣어 주셨네요


땡큐!





하루를 보내고 조식을 먹으러 이동을 합니다.


이날 아침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이곳이 조식을 먹는 장소입니다.





직원분이 자리 좋 뷰가 좋은 자리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음식이 있고 사람이 없으면 새들이 날아와 음식을 먹습니다.


신기하고 똑똑하네요.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오믈렛은 재료들을 선택해서 내 취향껏 먹을 수 있습니다.





커피 한 잔을 하고 여유 있는 시간이 너무 좋네요 


여기서 후기는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