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5. 10:15ㆍTravel/foreign
다낭 미꽝1A 현지식 찾아가다~
다낭에 도착을 하고 첫날은 관광 및 쇼핑을 하기 ㅁ위해서...
먼저 배를 채우기 위해 현지에 있는 쌀국수 집을 먹으로 출발을 했다.
다낭 물가가 한국보다 저렴해서 택시도 저렴하다.
그랩을 이용하면 편하게 이용을 할 수 있다.
택시를 타고 바로 앞까지 도착을 했습니다.
낮에는 너무 더워 걸어서 다니는 거는 너무 힘들어요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누들 스페셜 40,000동짜리를 먹어도(제일 비싼) 한국 돈 2,000원이라는 사실!!
맥주도 한 개 주문을 합니다.
하이네켄은 매일 먹어보는 거고 333이라는 맥주도 주문!
피쉬소스, 스파이시 소스가 보입니다.
주문한 333 맥주 맛도 좋습니다.
여행에서 맥주는 항상 빠질 수 없죠.
샐러드가 나옵니다?
국수에 믹스해서 먹어야 한다고 설명을 해주셨어요.
주문한 국수가 나오고 (고수를 빼달라고 말을 미리 했습니다).
닭고기가 들어있는데 뼈도 있으니 조심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메뉴!!
샐러드와 함께 믹스~~~
현지는 에어컨이 있는 곳이 많이 없습니다.
선풍기 하나로 의지하며 밥을 먹어야 합니다.
식당 내부 모습
십만 동으로 점심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우리나라 돈 5천 원)2명기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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