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실버 후기 간단한 사용기

아이폰x 실버 후기 간단한 사용기

아이폰텐 iPhone X 사전예약을 통해 개통을 완료했다.

박스의 모양은 이전 세대와 다를 게 없음 빨리 열어 보도록 하자 !!

실버와 그레이를 많은 고민했지만 실버를 선택.. 256기가는 너무 비싸고

64기가를 선택 

(32기가만 써도 충분한데 ㅎㅎ)

개통을 하고 나서 액정에 강화유리를 부착을 하고 ~

소모품을 구경을 해보도록 합시다~

먼저 구성품을 보면 콩나물 이어폰이 보인다.

오~ 역시 가격이 기존보다 비싸져서 블루투스 에어팟 이구나 생각했는데....

뒷모습이? 엥 !! 속았다.. ㅎㅎ

포장하나는 기가 막히게 했네요 !!

옆모습은 줄이 감겨있는 모습입니다.

USB 충전 케이블도 보입니다.

그냥 잘 보관해둡니다.

그리고 애플 스티커와 설명서가 빠지면 섭섭합니다.

저 스티커는 어디다가 써야 하나 ?

전원을 킨 모습 입니다.

디자인은 역대급입니다. 화면이 꽉차있어서 아이폰X를 보다 아이폰 7을 보니 오징어가 되었네요.

뒷모습의 카메라가 튀어나온 거는 용서가 안되지만.. 

다음 세대를 위한 위장막이라는 생각 일 뿐 다음 세대에는 평면으로 나오겠죠?

하지만 이 카메라의 성능은 대단합니다.

망원렌즈로 찍어도 대애애애박 !! 역시 카메라는 아이폰 !!

어떻게 설명이 불가..

실버 색깔이 약간 화이트 같으면서 ~

정말 예쁩니다.

실버와 그레이는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고속충전을 하려면  라이트닝 케이블 , 어댑터가 필요로 한다던데..

다 돈이네요 휴~

홈버튼이 없어지면서 종료 방법도 달라졌습니다. 

기존에는 종료 버튼만 길게 누르면 될 일이 볼륨 버튼 + 전원 버튼을 눌러야 종료 창이 뜹니다.

 기존처럼 전원 버튼만 오래 누르면 시리가 뜹니다.

신기한 거는 애니 이모티콘 정말 재미있음

문자만 보내질 줄 알았는데 MP4로 저장돼서 카톡으로도 전송이 가능 하다는것!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약간 안드로이드처럼 조작이 변했지만 정말 편합니다~

페이스 아이디는 약간 불편합니다.

안드로이드 얼굴인식이랑 다르다고 하는데~

사용하다 보면 편해질 거 같습니다.

한번 매장이나 쇼핑센터에 드려서 테스트를 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