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송도 피스트 뷔폐 디너 후기

2019. 6. 8. 23:26심심해서/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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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송도 피스트 뷔폐 디너 후기


오래간만에 송도를 방문을 했습니다.


저 멀리 오크우드 호텔도 보이네요~





쉐라톤 호텔 주차장이 보이고~





쉐라톤 호텔이 주변 건물에 비해서 작아 보이긴 합니다 ㅎㅎ





주차장을 따라 자리를 찾아 돌아돌아~





오공이를 잘 주차를 하고~





쉐라톤 호텔 입구로 들어 갑니다.





엘리베이터 앞에 피스트 뷔페 광고판


가격은 토요일 저녁이라 7만 9천 원... 네이버로 예약해서 10% 할인을 하고 미리 결제 완료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1층에 도착을 했습니다.


예약된 이름을 말하고 바로 입장~





5시 30분부터 입장인데 저희가 처음으로 들어옴 음하하하 부담 없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좌석은 꽤 많이 있었습니다.


디너 타임에 탄산수를 무료를 제공해주고 있었습니다.


오늘만 주는 건가..?





자리에 앉아서 본 모습 입니다.





작지만 있을 거는 다 있었습니다.





이제 가서 음식을 살펴볼까요~?





음식은 아무것도 모르고 왔는데 먹을게 많이 있었습니다. 


양갈비도 보이고 갈비살 구이도 보이고~



고기의 종류가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크림새우' 새우 크기가 아주 통통합니다.





딱새우, 대왕오징어 구이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갈비는 갈비맛!





피자도 바로 구워서 맛잇습니다.







새우 골뱅이 대게 전복 다양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시도 바로 만들어 주십니다. 밥 색깔이 약간 누렇다는 점!!




연어와 다양한 회들~




샐러드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디저트 코너에 다양한 케이크와 마카롱이 있습니다.


(맛은 상상한 맛입니다.)






아이스크림도 보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 4가지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빵도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배가 불러서 빵은 못 먹었네요..





이건 아이비 맛이나는 과자인데... 패스






과일도 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야미야미~





육회도 맛있엇습니다.





다 못 먹어 바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카페라도 한잔 마시고~





까르보나도 주문해서 먹어주고요~




더 많은 접시가 있었지만 생략... ㅋㅋ


디저트도 먹고 ~




조금만 먹고 갈려고 했는데 폭식해버림...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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