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 중대 사자암 + 적멸보궁

오대산 + 중대 사자암 + 적멸보궁

주말에 오대산을 방문을 했다. 아침 일찍 출발을 해서인지 차는 많이 안 막혀서 왔습니다

오대산 국립공원이라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주차비도 받고 있어 입구 앞에서부터 차가 조금 막혔네요

돈을 준비하고..

입장료 1인당 5,000원입니다. 

결제를 하고 입장!! 주차비도 따로 봤습니다.. 5천 원인가..? 기억이 잘 안 나네요

5대 적명 보궁으로 상원사의 중대 사자암 적멸보궁으로 가는 중... 

중대는 한참을 들어가야 있습니다.

가는 길마다 여러 코스가 있습니다. 

전나무 숲 길이 인기가 가장 많은 거 같습니다. 도깨비 촬영 장소라고 해서

가을에 오면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비포장도로입니다. 흙먼지가 엄청 날립니다. 

세차는 안 하고 오시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

물도 흐르고 있네요 아직 이곳은 산 안쪽이라 날씨가 더 추운 곳인가 보네요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주변에 주차할 곳이 많이 있으니 적절한 곳에 주차를 잘하시면 됩니다.

걸어서 올라가야 합니다. 운동화 신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계단이 잘 되어 있습니다.

요즘 운동을 안 해서 힘이 많이 듭니다. :)

끝이 안 보이는구나 대략 20~30분 올라간 듯?

중간쯤 왔을 떄!!

이제  목적지가 보입니다.

무사히 왔습니다. 

내려와서 다른 곳도 가보고 힘이 들어 ...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