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풍림다방 브레붸 지나가다가 방문!

2020. 8. 4. 09:00심심해서/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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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풍림다방 브레붸 지나가다가 방문!


이것도 밥먹으로가는길에  우연히 보게된 풍림다방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해서 급하게 차를 돌려 커피한잔 하기로 했다.




주차장이 따로 없다 전방 100m에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를 하고 와야 한다.





매장은 이런 곳에 커피를 판매해?라고 생각이 드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용안내가 있다. 이런 곳은 장사가 잘 되니 주의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뭐가 유명한지 몰라서 난 아이스 아메리카노 또 하나는 브레붸라는걸 시켰다.





분위기는 일반 커피 매장과 다를 게 없었다. 


성수동에서 많이 본 모습?





웨이팅이 있는 가게 인가보다 다행히 웨이팅 없었다.





커피를 직접 내려다 주시고 원두도 직접 판매를 하신다. 그래서 커피가 상당히 비싸다.




원두는 카운터에 문의!! 


난 항상 코스트코 원두를 사용해서 이런 것도 가끔 궁금하다.





뒤편은 화장실이 있다 카페랑 다른 분위기여서 깜짝 놀랐다.





이곳에 앉아서 커피를 마셔도 기분은 좋겠다.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한 ㅠ장 양해를 구하고 찍었다.


뭔가 탐나는 아이템들이 서 유심히 봄!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기다린다.





브레붸라는 커피를 가져다 주신다. 


커피잔이 잘 어울린다. 


맛도 좋았다 처음 먹어보는 새로운 맛이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나왔다 약간 신맛은 싫어했지만 


그래도 깔끔히 다 마셨다.





여러 가지 액자 포인트가 좋았다.


주변에 볼 거는 없지만 커피 한 잔의 여유 정도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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