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셀프세차장 킹콩샤워 탐방!

2020. 8. 17. 20:18심심해서/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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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셀프세차장 킹콩샤워 탐방!


오래간만에 셀프세차를 하기 위해 집 근처 새로운 세차장을 가보기로 ~





아침에 출발을 했는데 차가 줄을 서있다. 연휴이고 오래간만에 비가 오질 않아서 다들 세차를 하러 온듯했다.





주변에 거주 지역이 없어서 24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거 같다. 


보통 청소기, 에어건 같은 거는 밤에는 안 하는데 이곳은 그런 멘트가 없었다.





10여 분 정도 기다렸다. 


9사로 정도가 있다 작은 편은 아니네~





날씨가 정말 좋다 며칠 전만 해도 매일 흐렸는데..





앞에서 직원분들이 교통통제를 해준다. 5번 사로로 안내를 받고 주차를 했다.


공간은 약간 뒤편이 작은 편 사이드는 넓은 편이었다..





드라잉 공간은 충분히 많이 있었다. 아쉬운 부분은 모든 부분이 그늘 막이 없어서 중간마다 빛이 들어온다는 점..




요즘은 가족들이 같이 와서 어린아이와 함께 세차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처음 방문을 했기 때문에  카드를 만들기로~





충전기가 키오스크처럼 점점 변해가는 모습입니다. 버튼들이 많아짐





카드가 나왔습니다.





카드의 모습입니다.





먼저 카드를 넣고!! 사용 설명도 잘 나와있네요 


1. 고압 건 2. 폼 3. 고압 건 4. 드라잉 존




가격은 고압 2,000원, 폼건 3,000원 입니다. (만원이면 충분히 목욕이 가능)





폼건을 분사하고 깨끗이 닦는 중.. 날씨가 더워 땀이 많이 나네요.





세차를 마무리하고 사무실에 들어가 봤습니다. 


여러 가지 용품도 팔고 커피도 판매를 하고 있네요





개수대 부분은 공간이 좀 작은 편이였습니다.




드라잉을 마무리하고... 날씨가 계속 당분간은 이랬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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