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간단 출고기~

2023. 12. 5. 11:53Car / Bike/A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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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이트론 55 스포트백 출고기~

 

쏘렌토는 이제 빠이하고 대처할 차량을 가지고 왔다 e트론 55 스포트백이다. 일반 SUV 살려고 했으나 스포트백을 본 순간 이거다 하고 계약금을 넣었다. 

 

마지막으로 고생해준 쏘렌토와 함께 e클래스도 함께 사진도 찍어주고 작별인사를 한다. e클래는 이제 키로수도 많이 있다.

 

조만간에 이클도 롱텀 시승기를 찍어야겠다.

 

 

영롱하다.

 

 

 

옆모습이다 충전구가 앞에 있는거는 아쉽지만 회사에서 충전이 가능하고 집에서도 충전이 쉽게 할 수 있어서 크게 신경 안 썼다.

 

외부에서 충전할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을 거 같다.

 

 

조수석에도 충전구모양처럼 있다. 처음에는 방향이 헷갈려 왜 안 열리지 하고 고민을 했었다..

 

 

 

뒷모습 쿠페라인이 참 예쁘다.

 

일반 SUV 보다 600만원이 더 비싸다 공간은 작아지는데 돈은 더내야하다니... 

 

 

뒷모습은 라이트가 켜저있을대 더 멋스러움을 나타낸다.

 

 

 

휠은 21인치 힐이다. Q8 22인치 휠로 바꾸고 싶은데... 일단 조금 더 타고 캘리퍼 도색부터 하고 생각해바야겠다. 

 

 

 

e-torn 이곳이 충전구 이다.

 

 

 

 

간지나게 쓩 열린다 ㅋㅋ

 

 

 

불도 들어온다 정말 예쁘다 ㅋㅋ 밤에도 충전구를 잘 찾아서 꽂을 수 있겠다.

 

 

 

회사에서 11kW를 설치하고 밥 주는 중 

 

 

프렁크도 약간 존재한다. 깊이가 낮아 잘 사용하지 않을 거 같다. 같이 준 휴대용 충전기도 같이 가지고 다녀야겠다.

 

 

그냥 팔까? 고민되네..

 

 

문을 열면 하단에 e-tron 불이 들어온다. 오우~ 

 

 

 

전체적인 모습이다. 아우디는 다 비슷하다.

 

쓰기 불편하지만 주 사용자등록도 해야 한다. 귀찮네

 

 

버츄얼 사이드 미러 버사미라고 한다. 아 터치 해서 위치 조절을 해야 한다.

 

처음에 너무 불편했는데 지금은 적응돼서 너무 좋은 거 같다.

 

 

 

조수석도 각도 조절을 해주고

 

 

 

출고 후 80km를 달렸다..

 

지금은 한 400km를 달렸으니 금방 탄다.. 전비는 그렇게  좋지는 않다. 하지만 매일 충전할 거라 크게 신경 쓰지 않음!

 

 

에어서스는 자동으로 선택

 

정말 편안하다. 이래서 에어서스 차량을 타나보다.

 

 

 

 

뒷좌석 쏘렌토보다 많이 작지만... 

 

색깔은 시트 색상은 브라운으로 했다. 검은색보다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4존 에어컨 좋다. 

 

 

다시 보니 벨트에 꽂는 부분에 불이 들어온다 역시 아우디는 조명회사

 

 

간다하게 출고기를 적어봤다. 이제 시승을 하면서 조만간에 다시 요약해 보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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