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클래스 세차일기 김포세차장

2023. 12. 21. 15:45Car / Bike/Car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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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워지기 전에 세차를 진행을 해야 했다. 세차를 안한지 한달이 넘어가니 차가 무지 더러웠다.

 

E클래스를 타고 출근 엉따를 틀어줘야하는 시기가 왔다.

 

 

퇴근을 좀 일찍 나와 근처에 있는 세차장으로 출발~

 

 

 

요즘 노터치 세차장을 자주 이용한다. 뭔가 돈이 절약되는 기분 기본 세차장에 손세차하면 5~6만 원이니 조금만 내가 움직여주면 좋다. 날씨가 안 추우면 셀프세차장이 갑이지만...

 

 

 

카드 충전을 해주고 진입~

 

 

 

 

진입할때 무섭다. 

 

 

 

들어가면 파킹을 하고 끝날 때까지 노래 한곡 부르면 된다.

 

 

 

 

물을 뿌려주고~~

 

 

거품을 싸줍니다~

 

 

 

드라잉이 끝난 후 나가면 끝!!

 

 

 

 

문을 활짝 열고 진공청소기로 내부 청소도 해주고~

 

 

 

 

실내도 깨끗이 수건으로 닦아주고~

 

 

 

휠 광택제도 살짝 발라주고~

 

 

 

시간이 금방 갑니다. 그만큼 차량도 반짝반짝합니다.

 

 

 

손세만 잘해줘도 차량유지하기가 좀 더 수월해집니다.

 

그냥 내 기분이 좋음...

 

 

 

이제 집에 가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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