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은행나무 막국수 + 감자전 맛집

강릉까지 와서 바다를 보고 가야지요~ 주변에 온통 순두집, 막국수, 회 멀 먹을까 고민하던 중... 

 

해변 앞 좀 생각 좀 하기로 주차를 하고 고고

 

 

 

차에서 내렸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 ㅋㅋㅋ

 

 

 

모래도 밟고 이제 밥 먹으러 가자~

 

 

도착한 곳은 검색해서  평이 나쁘지 않아서 출발~

 

이곳은 우연히 지나가다가 발견한 곳은 아니고 검색을 하고 와야 하는 집이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주차를 하고 입장~

 

 

 

 

입구 앞 간판은 은행나무라 적혀있다.

 

 

 

 

평일 이구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사람이 1팀만 있었다.

 

배가 고파서 수육, 감자전, 비빔막국수, 물막국수를 주문을 했다.

 

 

사장님, 사모님이 상당히 친절했다.

 

밑반찬을 보니 깔끔했다. 맛도 좋았다.

 

먼저 수육이 나옴 수육은 뭐 보통 수육맛

 

 

 

감자전은 맛있었다. 더 바삭하면 좋겠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다.

 

 

 

 

막국수도 맛있게 잘 먹었다.

 

비빔은 육수도 따로 주시니 나중에 먹다가 육수를 넣고 물처럼 먹어도 된다.

 

 

 

훌륭해~ 잘 먹고 갑니다.

 

다음에 강릉 오면 또 방문할 거 같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돌아가는 길 네비 반대편으로 갔는데 이곳으로 오면 안 될 듯... 하 ㅋㅋ 반대편에서 차량이 오면 끔찍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