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반 케이블카 타고 근처 맛집 황금떡갈비

청풍호반에 케이블 타러 출발~

 

엄청난 큰 다리 청풍대교를 건너고 있다.

 

다리가 크고 멋있었다.

 

 

조금 더 달리다 보니 청풍호반 케이블카 주차장 표지판이 보이네요

 

 

 

 

공영주차장은 1, 2 주차장이 있는데 1은 다 차서 2 주차장으로 갑니다.

 

 

주차장은 넓어서 주차 걱정은 없을 듯합니다.

 

 

 

주차를 하고 걸어서 케이블카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한 5~1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모습이 보이네요 들어가 보겠습니다.

 

 

 

 

표를 구매를 해야 합니다.

 

키오스크도 있지만~

 

 

 

 

사람이 없어 바로 물어보고 구매

 

크리스탈이 밑이 뚫린 케이블이라 신기해서 구매했습니다.~

 

 

 

 

표를 들고 계단 하나를 올라가면 됩니다.

 

그럼 탑승장이 나옵니다. 줄을 서고 기다리면 안내를 해주십니다.

 

크리스탈(밑바닥이 투명) 줄이랑 일반(밑 바닥이 막혀있는 거)  줄이 달라서  따로 줄을 서면 되고요 일반줄은 조금 대기하고 크리스탈줄은 바로 탑승이 가능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갑니다.

 

크리스탈 케이블은 바로 타고 올라갈 수 있어 더 좋은 점도 있었네요

 

 

 

바닥이 뚫려있어 조금 무섭습니다 ㅎㅎㅎ

 

 

 

 

한참을 올라갑니다

 

 

 

 

언제 올라가나?

 

 

 

 

정상에 올라오니 바람이 많이 부네요

 

아쉽게 날씨가 흐려서 ㅠㅠ 잘 보이지 않네요

 

 

 

 

정상에서 케이블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빠르고 높습니다. 

 

 

 

사진 포인트도 많이 있습니다.

 

관광객이 정말 많습니다.

 

 

 

줄 서서 찍는 포인트 날씨만 좋으면 완벽한데... 아쉽다

 

 

 

 

날씨 좋은 날에 다시 와보고 싶네요

 

 

 

 

캡슐 보관함도 있는데 나중에 열어보는 캡슐인 거 같습니다.

 

 

 

 

사진도 찍어주시고~ ㅋㅋ

 

 

 

 

내려가는 길 일반 케이블카는 줄이 길지만 크리스털은 바로 입장 가능 

 

 

 

 

내려오는 길 날씨가 좋아지네? ㅠㅠ

 

 

 

 

배가 고파서 근처에 있는 떡갈비집 방문~

 

 

 

떡갈비 솥밥 정식을 주문하고~

 

 

 

 

맛있게 먹고 재미있게 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