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폭포카페 산일리오 후기

2024. 6. 26. 09:02심심해서/cafe



반응형

집에 가다 들린 카페

 

아침밥을 먹고 집에 갈 생각을 하니 카페인이 생각났다 지나가다가 보여 바로 진입

 

 

 

 

구조가 신기했다.  주차장은 넓고 좋다

 

 

 

 

여유 있게 차량을 주차하고 날씨가 유독 좋아서 사진 한방

 

 

 

카페 건물은 2층짜리 건물이다.

 

오픈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

 

 

 

빵종류도 많이 있다.

 

 

 

빵도 하나 선택을 하고~

 

 

 

밖에 관광버스가 있던데 우르르 들어오고 금방 다 나가셨다 ㅋㅋ

 

 

 

베이커리류와 상관없이 1인 1 음료 베이커리는 좀 쳐주지 아쉽네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왔다. 널널해서 좋았다. 자리도 특이하고

 

 

 

밖에 나와 옥상으로 가는길에 본 폭포 신기하다.. 그리고 넓다 엄청나게 큰 부지에 대단하다

 

 

 

다리를 건너면 폭포쪽으로 가는 방향이 나온다.

 

 

 

 

일단 옥상이 궁금해서 올라가봄.. 뷰는 끝내준다.

 

 

 

 

정원 쪽으로 가보자.

 

정말 잘 꾸며놓은 정원이다.

 

 

 

1인 1음료 해야겠네 ㅋㅋ

 

 

 

음료를 받고 폭포 앞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폭포 앞 테이블이 보이네요

 

 

 

 

명당자리에 앉아 ㅋㅋ 아침일 찍오니 이런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커피 한잔~  하니 너무 좋습니다.

 

평온하니 바람도 너무 좋고 ~

 

 

 

 

폭포를 보면서 멍 때립니다.

 

 

 

 

올라가는 길이 있어서 산책을 하러 올라가 봤습니다.

 

 

 

 

올라가다 보니 높네요 힘들다..

 

 

 

정상의 모습 잘 꾸며진 정원... 박수!!

 

 

 

정상(?)에서 본 도로의 모습

 

 

 

 

잘 먹고 갑니다.

 

이제 집으로~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