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셀프세차장 킹콩샤워 탐방!
마곡 셀프세차장 킹콩샤워 탐방! 오래간만에 셀프세차를 하기 위해 집 근처 새로운 세차장을 가보기로 ~ 아침에 출발을 했는데 차가 줄을 서있다. 연휴이고 오래간만에 비가 오질 않아서 다들 세차를 하러 온듯했다. 주변에 거주 지역이 없어서 24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거 같다. 보통 청소기, 에어건 같은 거는 밤에는 안 하는데 이곳은 그런 멘트가 없었다. 10여 분 정도 기다렸다. 9사로 정도가 있다 작은 편은 아니네~ 날씨가 정말 좋다 며칠 전만 해도 매일 흐렸는데.. 앞에서 직원분들이 교통통제를 해준다. 5번 사로로 안내를 받고 주차를 했다. 공간은 약간 뒤편이 작은 편 사이드는 넓은 편이었다.. 드라잉 공간은 충분히 많이 있었다. 아쉬운 부분은 모든 부분이 그늘 막이 없어서 중간마다 빛이 들어온다는 점..
202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