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리입니다. 오늘은 아우디 A6 3.0 TDI 콰트로 시승기를 올려볼게요. 오늘 같은 날 눈이 오네요. 이런 날 아우디가 좋다는 걸 느낍니다 바로 콰트로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아우디는 흰색이 가장 예쁜 거 같습니다. 사람들마다 틀리겠지만 ..... 살아있는 옆라인과 헤드라인 정말 최고 입니다. 광택이 살아 있습니다. 잘 보시면 아이라인 들어오는(흰색) 곳이 깜빡이를 켤 때 노란색으로 아이라인 색깔이 변합니다. 사이드미러 부분입니다 흰색과 검은색이 잘 어울려집니다. 깜빡이를 키면 이렇게 변합니다. 이제 뒷면을 보조? 3000cc라 그런지 정말 묵직하고 튼튼하다는 걸 느낍니다 운전석 측면에서 본 뒷모습입니다. 후미등도 정말 이쁩니다. 역시 아우디 ~ A6 마크까지 이쁩니다 오른쪽 뒷모습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