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져IG 2.4 + 판테라그레이 시승기
그랜져IG 2.4 + 판테라그레이 시승기 어릴 적 각 그랜저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부의 상징이었으며, 뒷좌석 뒤에는 모과가 있어 항상 멀미를 유발 시키는 냄새.. 그런 시절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현 시점 현대의 최고의 차는 아니지만 ( 윗급의 아슬란,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eq900 기타 등등 ) 명성은 여전합니다. ㅎㅎ 이전 HG에서 젊어진 모습으로 바뀐 IG 의 앞모습입니다. 현대의 시리즈가 앞모습이 비슷한 라인으로 갈려는 모습이 보이는 거 같아요. 데이라이트는 3자가 누워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데이라이트 (순정)기능은 꼭 필요합니다. 옆모습 이번 그랜저IG는 정말 예쁘게 나온 거 같습니다. 나이가 드신 분들도 맘에 들어 하시는 거 보면 말입니다. 색상은 판데라그레이 루나그레이(회색)보다 진한..
2017.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