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 14:02ㆍTravel/Jeju
제주 큰엉해안경승지 산책
주변에 밥 먹으러 왔다가 들린 산책 코스 큰엉!
올레코스 길이라 잠시 들러보기로 결정 주차 공간은 넓어서 편하게 주차를 했습니다.
사진을 찍는 저곳은 포토존이나 봐요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네요
큰엉이라는 글씨가 있어서 사진을 안 찍을 수 없네요 사진으로 남겨야지~
큰엉에 대해 설명이 잘 나와있습니다.
이제 산책로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바다와 절벽이 잘 어울립니다.
괌에 온 기분이네요
낚시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파도 조심하셔야 할 듯!
걷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네요!
제주도에서 꼭 해보고 싶은 거 올레코스 정복이지만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습니다.
지나가다 보면 쉴 곳도 많고 볼 거도 많고 사진 찍을 곳도 많이 있습니다.
바닷소리를 들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걸으면 어 저녁은 뭐 먹지 생각 중..
햇빛은 없고 바람은 시원하고 좋네요!
산책하는 분들도 많이 없어서 더 좋았던 곳입니다.
또 하나의 포토존 한반도!!? 반대편에서 자세히 보면 아래 같은 사진이 나온다고 하네요
약간 비슷 하긴 하군요 이곳에 앉아서 사진을 많이 찍네요~
한바퀴 돌고 이제 배가고파서... 밥먹으로 이동~
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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