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호텔 제주 조식 + 콘페티 후기

2024. 2. 2. 16:03심심해서/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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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난 아침

 

아침에는 날씨가 나쁘지 않았다. 전날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쉬웠는데...

 

대충 옷을 갈아입고 조식을 먹으러 출발.

 

 

오전 7시가 넘은 시간이라 아직은 사람이 없을 거 같네요.

 

 

 

조식을 먹고 수영장 하러 갈 생각 조금만 먹어야지 배 나오니까....

 

 

 

계단 사이로 보이는 식당

 

아직  사람들이 없었다.

 

아침 일찍 오면 붐비지가 않는 장점도 있으니 서둘러 오시는 걸 추천.

 

 

 

콘페티 입구

 

 

 

조식을 미리 결제하지 않아서 룸 확인 후 결제를 따로 했다.

 

 

직원분 안내를 받아 이동 중

 

 

 

뷰가 좋은 곳으로  안내를 받았다. 분위기가 좋군

 

 

 

 

바다를 보면서 식사 하면 된다.

 

 

 

 

어떤 음식이 있는지 살펴보겠다.

 

 

 

 

아이들이 좋아할 시리얼  종류는 많지 않지만 ~

 

우유도 3종류가 있었다.

 

 

그 옆으로 생과일을 직접 갈아주신다.

 

당근 사과 안 먹을 수가 없어서 한잔 주문을 했다.

 

 

 

많이들 주문을 하고 있다.

 

 

일반 주스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음식들 가까이서 찍지는 못하고 멀리서 사람 없을 때 찍어보왔습니다.

 

 

단백질 계란도 하나 겟

 

 

 

엔요 요구르트 아이들한테 인기제품

 

 

크루아상 조합 맛있다~

 

 

아메리카노는 조식에서 필수

 

라떼랑 아메리카노 한잔씩 주문~

 

 

 

티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주문한 커피가 나왔습니다.

 

 

 

페트병 물이 있네요. 

 

 

 

쌀국수가 있어 가지고 왔습니다. 야채가 다 어디 갔지?

 

맛있었습니다.

 

 

과일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상태가 너무 좋았습니다.

 

요거트도 있고요~

 

 

 

가지고 온 음식들 ~

 

 

 

미풍해장국에서 레시피를 가지가 온 거 같았습니다.

 

맛있네요~ 술은 언먹었지만 해장되는 기분.

 

 

 

소시지 빵도 있어서 하나 먹어보고..

 

 

 

디저트 오메기떡이랑 귤향이 나는 떡이 있었는데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배불리 먹고 산책 좀 하러...

 

 

먹는 사진은 끝..

 

그 이후는 배 나온 상태로 수영을 하러 갔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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