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정기권(연간회원권)등록 350스탠다드, 베이비권 구매~

용인 에버랜드로 떠난다.

 

베이비권 36개월 전에 구매를 하면 싸게 구매를 할 수 있다고 하여 정기권을 구매하기로 했다.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소 5번 이상은 와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구매 결정

 

날씨가 좋다.

 

근데 한여름에는 다닐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주말보단 평일에 많이 오면 좋을 듯하다.

 

 

 

서울 톨게이트를 지나서~ 한참을 달리다 보니..

 

 

 

에버랜드에 도착을 했다. 발레예약을 해놔서 편안하게 주차를 하고 

 

 

 

걸어서 1분 거리 정기권 서비스센터에 도착을 했다.

 

 

 

2팀정도 있었는데 우리는 미리 어플 다운로드 회원가입,  아이 회원가입(아이핀) 하고 와서 서류만 바로 작성하면 될 듯하다.

 

 

 

서류작성은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다 안에 사람이 있어 밖에서 작성을 하기로 했다

.

이름 생년월일 핸드폰 권종을 적으면 된다.

 

 

 

뒷면에는 환불안내 재결제 안내 동의서이다. 결제할 때 한 번 더 설명을 해주니 잘 들으면 된다.

 

 

서류를 작성했으니 안으로 들어가 보자.

 

 

 

키오스크도 있지만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셨다.

 

 

 

 

권종은 365, 350, 320, 250등이 있다.

 

극성수기 주요 날짜에 못 가는 거는 350이며 320, 250은 더 날짜가 빠진 거니 잘 보고 선택하면 되겠다.

 

365 권종은  5월 5일 어린이날 같은 날은 안 갈 거 같아 350으로 선택했다. 

 

가격도 대인 365 권종 29만 원, 360 권종 24만 원은 5만 원 차이 난다.

 

1년 후 재가입 시 19만 원 5만 원 저렴해진다. 일단 1년을 잘해보고 결정해야겠다.

 

베이비는 24~36개월 (생일 전날까지 가능) 9만 원이다. 

 

 

 

14세 미만 어린이도 아이핀 가입 회원을 가입해줘야 한다.

 

핸드폰이 없기에 부모핸드폰으로 진행해야 한다.

 

 

 

혹시 몰라서 실물등본을 뽑아서 가져갔다.

 

 

환불 및 다른 설명을 해주셨다.

 

 

 

결제를 했다. 오늘 저녁은 라면이다 근데  진짜 리면 먹음 ㅋㅋㅋㅋ

 

 

 

동반인 정기권 등록을 해야 편안하다.

 

 

 

핸드폰 1개로 몰아서 정기권 등록까지 하면 편안하다.

 

직원분이 알려주셔서 카톡에 온 메시지 가지고 다 등록을 했다.

 

 

 

등록을 할 때 사진등록을 해야 하는데 그냥 바로 뒤에서 찍고 등록을 했다.

 

앨범에서 선택하여 등록도 가능 하나 사진 찾는 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찍음

 

대략  15분 안에 다 가입을 한 거 같다.

 

 

바로 앞이 입구이다.

 

 

 

QR 인증 얼굴 (선글라스 벗고)  확인 바로 입장 ~

 

 

 

오래간만에 에버랜드다.

 

1년 동안 좋은 추억 만들어 주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