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카페거리 커피빈 방문 석촌호수 엔제리너스 DI점 옆에 위치한 커피빈 ~ 야외 테라스가 넓어서 이곳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많다. 앞에 베스파(?)가 분위기를 더욱 연출해주고 있음 ㅎㅎ 단점은 24시간이 아니라는 것이다. 잠시 친구가 올 동안 차를 주차를 해둠 ~ 커피빈 이 동그라미 마크가 너무 잘보인다. 커피빈 내부 ~ 빨리 커피를 시키고 밖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 안에도 좌석이 많지만 지금 같은 날씨에는 밖이 더 좋다. 석촌호수를 보면서~ 디저트도 많음~ 현실은 지나가는 차들뿐이다. 엄청 큰 배기음이 들리면 다들 시선이 그쪽으로 집중 ㅋㅋㅋ 커피빈에 자전거 주차장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거 같아요. 오래간만에 차키 사진을 찎어주고~ 커피를 마시면서 폭풍 수다를 ......

부암동 산모퉁이 + 부암동 카페 커피프린스에 나온 카페 보지는 않았지만 서울에 이런 카페가 있다니 감동을 먹었다. 비가 살짝 내리고 나니 더욱 운치가 있던 곳이었다. 입구 옆에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차를 가 저오는 것도 좋지만 걸어서 오다 보면 정말 경치가 좋아 감동~ 하지만 다음에 갈 때는 차가 꼭 있어야 할거 같음 ㅎㅎ 입구 주변에는 다양한 조형물이 있습니다. 입구 앞에는 OPEN AM 11시부터 CLOSE PM 10시까지라고 적혀 있네요. 그리고 클래식 카가 있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무슨 차일까요~?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네요 옆모습 산모퉁이 제주도에 온 기분이 드네요 냄새도 그렇고 ^^ 우측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이게 전부가 아닐 거야~~ 하고 안으로 들어가봄 입구에 들어가니 연예인 싸인 ..

청담 더스트릿+THE STREET+브런치카페 도산대로에 위치한 더스트릿 발렛파킹이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은 THE STREET 매장이 보이기 전에 발렛파킹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매장 위치만 보고 오면 한 바퀴 다시 돌아서 와야 합니다. 발레파킹 직원분이 주차증을 주시고 잠시 차를 빼놓고 있네요. THE STREET 입구 앞 출입구가 굉장히 커요~ 밖에서 안은 잘 안 보입니다. 안에서는 잘 보이는데 ㅎㅎ 입구 앞에는 이렇게 이색적인 공간도 마련되어있습니다. 반대편에도 테이블이 몇 개 있습니다. 누워서 자도 되겠습니다 ㅎㅎ 주방과 인포는 분주 합니다. 주문은 테이블에서 하시면 됩니다. 간단한 음료는 바로 계산이 가능~ 맥주도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저 뒤에 JYP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이디야 커피랩 (구 바치오) 방문 이곳에 오면 슈퍼카를 볼 수 있다는 기존 바치오 카페가 이디야 커피랩으로 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근데 랩시리즈랑 무슨 관계가 있는 건가요? 간판을 보면 왜 자꾸 랩시리즈만 생각이 나지...ㅎㅎㅎ 이디야 빌딩으로 건물이 되어있는 걸로 봐서 인수를 한거 같습니다. 대단합니다. !! 이디야는 한국 커피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세계로 뻗어가는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 기존처럼 입구 옆에 발레를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지하주차장 지상 주차장이 있으므로 많은 차량이 모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발레파킹 주차권을 받고 차는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발레비는 3,000원입니다. 큰문을 열고나니 기존 바치오에는 레드 카펫 +약간의 Bar 분위기였는데 이디야 커피랩 분위기는 정..

석촌호수 릴리움 카페 커피한잔 방이동 가는 이 길은 주말 저녁 2차선은 주차장으로 변한다. 벚꽃이 필 무렵에는 아주 지옥이다. 오늘 LILIUM을 방문을 했다. 이곳은 1층으로 구조가 되어있고 테라스가 넓은 편이다.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라 저녁 늦은 시간 빼곤 안 가는 편이다. 지금 같은 날씨에 테라스에 앉아서 석촌호수를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제2 롯데월드.. 마무리가 이제 보이는군.. 카페 앞에는 릴리움 커피 하트, 머그잔이 땅속에 ...숨어있다... 문이 엄청 크다~ 커피를 주문을 해야지.. 바닐라라떼를 주문을 하고 빵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치즈케이크를 먹고 싶지만 참아야지.... 진동벨을 받고 조용한 자리를... 찾아보지만 사람이 이미 가득... 구석진 자리에 앉아서 석촌호수를 바라보지만 ..

석촌호수 카페 엘루체 석촌호수 카페거리에 위치한 엘루체~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 일 거임... 발렛주차도 가능하나 밤에는 노상에다가 다들 주차를 한다. 저 멀리서도 Cafe El Luce 라고 보인다. 봄, 여름, 가을에는 테라스에서도 먹는 것도 참 괜찮은 곳이다. 1,2층 공간이 있다. 1층에 여유로운 공간이고 2층은 석촌호수가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매장을 들어가 보자~ 케이크도 보이고... 일단 카운터에서 주문을... 아메리카노 랑 라떼~ 허브들이 유난히 많이 있고 향도 좋습니다. 매장 곳곳에서 허브들이 보입니다~ 여기도 허브.... 브런치 세트 메뉴는 09시부터 14시까지네요. 1층 공간 사람들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찍지는 못 했습니다. 가운데는 큰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2층 올라가는 길 여기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