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힐튼 조식 + 다모임 뷔페 후기

2018. 2. 12. 09:43심심해서/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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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부산 조식 + 다모임 뷔페 후기


아침 일출시간에 일어나 조식을 먹기 위해 츄리닝만 입고 룸을 나왔습니다.


아침에 보는 바다가 좋지만 눈이 너무 부시네요 ㅎㅎ






조식을 먹는 곳은 다모임 B2층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da MOIM 아침 일찍 와서 대기 없이 바로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늦은 시간에 가면 대기가 있다고 해서 일찍 갔습니다.)





입구 앞에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8시부터 9시 30분이 가장 혼잡하네요 ~





입구에서부터 디저트가 보이네요~


조식시간은 06:30분 부터 10:00까지 이며,


성인 42,000원 어린이 21,000원 (48개월이하는 무료 입니다.)





크기가 엄청 큽니다~





늦게 와서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지 못했지만...





아침 일찍 오셔서 여유 있게 오시는 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잠을 이길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10시 전에 오시면 됩니다.





날씨가 좋아서 분위기가 더 좋네요~





자리에 착석을 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네요.


조금식 퍼서 맛을 보고 ~ 2차 때 공격을 해야 합니다. ㅎㅎ







전도 맛있습니다.


배도 안고픈데 욕심부리는 중 ...  :)





오믈렛도 직접 만들어주십니다.


호텔 조식에서는 항상 먹는 음식입니다.


(안 먹으면 서운함.. 집에서 안 먹기 때문에..)





모양은 그런데 ~


안에 내용물은 괜찮아요~





쌀국수도 직접 만들어주셔서 안먹을 수가 없어서 가저옴~



쥬스 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한식을 먹고 이제 디저트 타임!!


각종 빵들을 먹을 차례





망고젤리도 겟~





바게트 를 구워서 ~~





잼과 꿀 버터를 챙기고~~ 냠냠





보기만 해도 입이 너무 달죠...


 초등학생 입맛이라서...





시리얼도 많이 있네요~


힐튼 부산은 한번 먹을 양이 포장이 되어있는 상태가 아니라 이런 식으로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





우유도 저지방 무지방 등등 있습니다.





과일의 종류는 많지는 않았지만


신선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과일을 다먹고 커피와 티를 한잔더 마시고 여유있게 올라왔습니다.


배가 불러 한숨을 더 자러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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