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1. 17:26ㆍTravel/hotel
호이안 선라이즈리조트[sunrise premium resort hoi an] 후기
다낭에서 호이안으로 넘어왔습니다.
선라이즈 호이안이 과 빈펄 다낭을 비교를 해보겠습니다.(맨밑 참고)
먼저 선라이즈 부터~
택시를 타고 로비에 도착을 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벨맨들이 짐을 들어 줍니다~
로비가 조금 덥습니다. 에어컨 시설이 이곳은 부족..
당연 객실은 엄청 추워요
천장이 엄청 높습니다.
에어컨이 프런트 앞에만 있습니다. 문을 다 열어 나서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빨리 체크인을 하고 싶음!
다행히 얼리 체크인이 가능해서 빠르게 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로비에 나와 외부 모습입니다.
바로 앞에 수영장 있습니다.
바다 앞에도 수영장이 있으나 그곳에서는 튜브 사용이 불가합니다.
(바다 입수불가)
하지만 로비 앞이곳에서는 튜브 사용이 가능!!
썬베드에 누워 음식 주문도 가능~
주변을 둘러보기로 나왔습니다.
햇빛이 너무 강해요!! 선크림은 필수
헬스장도 있습니다.
해변은 들어가지 못하고 호텔에서 만들어놓은 모래사장!!
이곳에서 누워서 먹을 거를 먹고 있으면 자연 힐링이 됩니다.
풀빌라도 보입니다.
이제 더우니 호텔 안으로...
엘레베이터를 타러!! 층수는 4층입니다.
들어오니 웰컴 과일?이 보입니다.
오션뷰인데~
야자수만 보이네요..
호텔 내부~
베란다? 이곳에서 룸서비스를 시켜서 앉아서 드시면 됩니다.
바로 룸서비스를 주문! 피자 너무 맛있어요! 추천
밤에 본 모습!!
분위기는 정말 좋습니다.
수영장은 10시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내판에는 7시까지인가 나와있었는데...
저녁에도 룸서비스!!
호이안 선라이즈는 아시안 사람보다 백인들이 많았습니다. 조식은 뭐 소소 ..
수영장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빈펄 다낭도 리뷰 http://ggari.tistory.com/7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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