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경원재 한옥호텔 힐링 후기

2018. 6. 11. 21:04Travel/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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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경원재 한옥호텔  힐링 후기


경원재 앰배서더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차장은 지상만 있습니다. 호텔 객실이 많지 않기 때문에 주차장도 그렇게 넓지는 않다고 느껴지네요.





송도에 오면 가끔 보는 한옥마을처럼 생긴 곳이 호텔이였습니다.


(처음 지나가면서 봤을 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별이 5개!





도심에 나무 향이 나는 한옥이 있다는 게 정말 좋습니다.






호텔 안으로 들어오니 다른 호텔에서 볼 수 없는 인테리어에 깜짝 놀랐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객실동으로 이동을 합니다.





문을 열면 디럭스 룸으로 향하는 곳이 나옵니다.






키도 정말 예쁜 주머니에 있습니다.





방안은 나무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컨디션도 좋고 깔끔했습니다.









창문도  한옥에 맞는 디자인으로 ㅎㅎ





화장실도 깨끗하고




욕조도 너무 좋았습니다.





네스프레소 머신도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미니바와 개인금고가 있으며, 일반 호텔보다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미니바가 무료입니다.


처음 보는 서비스 입니다.





조명 온도 등 터치 하나로 모든 걸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샤워용품들!





잠깐 나와 산책을 하기로!!





마침 오늘은 결혼식도 하려나 봅니다.






로열 스위트 이곳은 언젠간 가족과 함께 지내 보고 싶습니다.





반대편에는 센트럴 파크 호텔이 보이네요.





저녁을 먹기 위해 비빔밥을 주문을 하고!!






밤에 비가 오니 더욱 분위기가 좋네요. 


조명도 좋고요~





도시 속에 한옥 그리고 야경이 정말 좋습니다.



아침 조식은 비빔밥 추천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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