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2. 17:59ㆍTravel/hotel
빈펄 다낭 리조트 앤 빌라[vinpearl da nang ocean resort and villas] 후기
선라이즈 호이안에서 무료 픽업 서비를 해주셔서 빈펄 다낭까지 편하게 왔습니다.
선라이즈 호이안은 맨밑 참고~~
빈펄 다낭은 로비 부터 시원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로비에서 짐을 맡기고 체크인을 하기 위해서~
체크인을 완료하고 너무 일찍 와서 잠시 웰컴 드링크를 마시면서!!
로비는 크고 웅장했습니다.
바로 밑층에 수영장이 보였습니다.
빨리 나가고 싶네요~
이곳도 다행히 얼리 체크인이 가능해서 !!
먼저 밖을 구경을
날씨가 너무 좋은데 너무 덥다...
오른 편에 조식을 먹을 때 가는 동선!!
수영장 근처로~~
날이 너무 뜨거워서 썬베드 안에서만 있습니다.
살이 금방 타버려요~
수영장이 여러 군데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라이즈보다 좋은 편이었음!
비치도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언제든지 바다에가서 놀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덥고 뜨거워서 사람이 없어요~ ㅎㅎ
비치에서 본 호텔의 모습
수영장 근처에 바가 있습니다.
이제 더우니 빨리 호텔 안으로 ㅎㅎ
1층으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뒷문이 한 개 더 있어서 그쪽으로 ~~~ 1층 오션뷰는 좋은점이 바로 문만 열어서 비치랑 수영장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이곳이 뒷문~
문 앞에 탁자랑 의자가 있습니다.
반대편을 보면 이런 뷰가 나옵니다~
하와이에 온 기분~~
이제 호텔 내부 모습~
화장실도 넓고 충분합니다. 바다도 보이고요
침실은 오래된 인테리어 같지만
크고 넓고 시원해서 다 만족!
미니바가 무료여서 더 신났음!!
빠질 수 없는 호텔 룸서비스!!!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러 ~
야경도 너무 좋고~
비치에서 마시는 맥주는 너무 좋습니다.
빈펄다낭은 한국이이 많고 백인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호이안 선라이즈 리뷰 http://ggari.tistory.com/7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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