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죽녹원 방문 + 입장료

담양 죽녹원 방문 + 입장료

대나무숲으로 유명한 죽녹원을 방문을 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고 주변에는 산과 강도 있습니다.

주차를 근처에다가 하고 걸어서 5분 정도 더 가줘야 합니다.

(주차장이 아닌 딴 곳에 했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드디어 죽녹원이 보였습니다.

매표소가 보이네요~

입장료는

개인(일반) 3,000원 

청소년 1,500원

초등학생 1,000원 입니다.

구두보다는 운동화를 신어 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나무가 상당히 웅장하게 숲을 만들었습니다.

사방이 대나무 더욱 시원하고요

한 번쯤 와서 구경해도 후회는 안 할듯합니다.

오르막 내리막 단순한 길이지만 대나무와 여러 가지 볼거리들이 많이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영화 촬영을 여기서 했었군요 '알포인트' 무서운 영화였는데..

여러 가지 길이 있는데 선택은 여러분이~

전 노무현 대통령도 방문을 했었네요

사이를 통과해서 뱃살의 기준을 알아보는 거입니다.

다들 한 번씩 통과를 해보고 있습니다.

동화에서 읽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대나무에 낙서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아쉽습니다. 보기가 너무 안 좋습니다...

대나무 하면 팬더가 생각이 납니다.

저 숫자의 의미는 대나무의 성장일기 같은 거 인가.. (?)

선원 주막 및 주차장 가는 길 이 길로 따라 나가 보겠습니다.

진짜 이런 주막이..? 

주차장으로 가는 길 반대편으로 나와 한참을 걸어갔습니다. ㅎㅎ

하지만 주변에 볼거리가 많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더운 거 빼고는~

다시 돌아와 이제 집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