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타워브리지 + 야경 명소

2019. 8. 28. 19:41Travel/fo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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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타워브리지 + 야경 명소


타워브리지를 보러 초저녁쯤 출발을 했다. 7월의 날씨는 낮이 길기 때문에 저녁 9시쯤 돼야 어둠이 몰려 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더욱더 관광을 오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다음날 피곤한 정도 




구글 지도를 보고 잘 따라가면 된다.


지하철역에서 5분 정도 거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을 따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지나가는 길이 다 멎진 건물이다.





드디어 타워브리지가 보임 영화에서 장난감에서 본 모습이 실제로 보니 남다르네요~





'TOWER BRIDGE' 이곳에서 많이들 사진을 찍으십니다.





다리 위에 탑이 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1894년도에 완성이 되었다는데 대단하다.


레고에서 만나본 타워브리지가 마치  직접 보니 엄청 큰 장난감 같다.




중간쯤 와서 본모습 저기 위에는 뭘까?








다리 위에서 본 템스강 모습이다. 한강처럼 보이네요? 롯데월드 타워도 보이는 거 같고 ㅎㅎ




연인들 관광객 정말 많이 있습니다.


타워브리지는 낮에 오는 것보다 밤에 와서 야경을 같이 보는 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큰 배가 올 경우 다리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 광경도 한번 보고 싶네요





이제 타워브리지 모습입니다.


정말 예쁩니다.


카메라가 있으면 더 좋았을걸...





주변에 앉아서 맥주도 마시고  사진도 찍고 시원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돌아가는길 ...





맛있는 밥도 먹고~





호텔 근처에있는 전화박스도 찍어보고..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네 아쉽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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