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두짓타니호텔 후기~

괌 두짓타니호텔 후기

제주도 보다 작은 섬  괌에 도착을 했습니다.  먼저 바다 안에서 본 두짓타니 모습~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자외선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금방 살이 익어요 밤에 따가워서 혼났습니다.

(근처 마트에서 선크림 100 짜리 사서 발라주세요~)

체크인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이름을 해깔리게 체크인을 해서 다시 체크인을 하는 사태가...

2층에서 바라본 수영장의 모습 두짓타니는 성인용 구명조끼도 빌려줘서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비치 타월도 무료로 대여해줍니다

투몬비치도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날씨가 약간 변덕일 때도 있었습니다.

호텔 안에 수영장의 모습입니다~

미끄럼틀도 있습니다. 애들용이지만 부모님이 동반하여 탈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작지만 놀 거는 다 있습니다.

어른들이 수영을 할 수 있는 곳!!

이제 호텔 안 모습도 보시죠~~

넓고 깨끗하고 좋네요~

욕조와 샤워실도 따로 분리가 되어있습니다.

금고의 위치가 찾기 힘들었네요 ㅎㅎ

미니 냉장고와 과자들

안에 들어 있는 음료는 무료 입니다~

슬리퍼를 찾아서 신고~

이제 침실 쪽을 보겠습니다.

침대가 2개~

여닫이문이 있어 잘 때는 이렇게 닫고 주무시면 됩니다~

커튼을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 2개가 있네요 무료입니다 ㅎㅎㅎ (공짜는 좋아~) 수영장 갈 때 가져가면 딱입니다~

여러 가지 가이드 책들~

수건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참 좋습니다.

여러가지 어메너티 ~

그리고 커튼을 열면 이런 오션뷰가 나옵니다.

두짓타니는 모든 방이 오션뷰입니다~

호텔들이 다다닥 붙어있어 밑에 수영장이 보입니다. 오른쪽은 아웃리거 호텔 수영장입니다.

투몬비치가 좋은 점이 파도가 저 멀리서 죽어버려 수영하기 너무 좋고 많이 들어가도 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장점은 스노클링 하기 참 좋았습니다. 고기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장비를 근처 마트에서 사서 하면 됩니다~

밤의 모습~

수영장은 닫혀 있네요 ~

비치에서 본 호텔 의 모습 이네요~

잘 쉬다가 잘 먹고 가네요~

즐거운 여행 되시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