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6. 13:33ㆍ심심해서/Food
점심 런치로 특별한 날에 밥을 먹으러 갔다.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밥을 먹었습니다.
촬영도 하고 있는데 뭘까요?
입구에서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리를 지금 막 썰고 계시네요.
음식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멘보샤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열심히 조리해주시는 쉐프님들 맛도 아주 좋습니다. 서비스도 역시 좋네요
먹기 좋게 잘 정리 되어있습니다.
만두도 한 개씩 먹어주고~
완자랑 새우도 신선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고기 & 폭립도 괜찮았고요~
북경오리도 다시 겟~
쌀국수 우동 짜장 짬뽕까지~
해물도 괜찮고 튀김옷도 좋았습니다.
아참 탄산수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물을 주문하면 따로 가져다 주십니다.
커피랑 아이스크림 코너는 사람이 상주하면 좋을 거 같은데 아쉬웠습니다.
스파게티도 괜찮~
야채도 많이 있습니다. 샐러드도 듬뿍~
초밥도 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먹지는 않았습니다.
대게도 맛있었다 양이 너무 많고 신선하고 살이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게 편하게 펀칭이 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전복도 굿~
회는 숙성이 잘되어있었다.
빵은 배가 불러 먹지는 못했다.
조식이면 많이 먹을 수 있는데 런치는 힘들다.
과일의 종류는 적당하고 당류도 좋았다.
육회는 아쉬웠다. 게살수프는 좋았음~
맛있게 먹고 로비에서 한장
잘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심심해서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르나스 호텔 제주 조식 + 콘페티 후기 (1) | 2024.02.02 |
---|---|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뷔페 스펙트럼 주말 런치 후기~ (0) | 2023.12.19 |
제주 조선호텔 아리아뷔페 조식 후기~ (0) | 2023.05.23 |
[초밥&사시미] 평택 쿄우다이 방문 후기 (0) | 2021.05.05 |
제주 상춘재 깔끔한 비빔밥 (0) | 2021.04.28 |